過去のイベント(韓国語)

과거 이벤트

전국 연수 오사카 대회의 모습
전국 연수 오사카 대회의 모습

2011년

  • 제3회 가고시마 모임(2011년 12월 11일: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 후쿠오카 모임(2011년 11월 26일 11시~17시: 후쿠오카시 주오구 텐진, 참가자 6명(후쿠오카 3 사가 1 나가사키 1 가고시마 1)

의제

 직원의 신분·취득 면허장에 대해서
 하야시 교수 (도카이 후쿠오카 단대) 강연
 부산대학 단기연수보고
 주최·공개하는 행사의 제안 고교생 캠프·한일 교류 사업, 등
 야마토 토시 히로 씨의 발표 

  • 용어 분석
  • podcast 활용에 대해
  •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교육 연수 도쿄 대회(2011년 11월 26일~27일:간다 외어 학원)
  • 간사이 모임(2011년 10월 23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 제2회 가고시마 모임(2011년 10월 30일: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 동블록 모임(2011년 10월 16일: 한국문화원)
  • 고등학교 중국어 한국어 교사 연수(7월 30일~8월 3일 사쿠라 미바야시 대학)
  • 동블록 모임(2011년 9월 4일: 코리문)
  • 제1회 가고시마 모임(2011년 6월 26일: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 오사카 모임(2011년 5월 22일(일) 13시~17시: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 동 블록 교류회(2011년 5월 15일(일) 10시~13시: 가나가와 지구 센터)
  • 간사이 모임(2011년 2월 27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 동블록 모임(2011년 2월 11일: 분쿄 맹학교)
  • 제5회 가고시마 모임(2011년 1월 30일: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2010년

  • 효고 모임(2010년 12월 23일 4시~17시: 효고 현립 미나토카와 고등학교)
  • 제4회 가고시마 모임(2010년 12월 18일: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교육 연수 오사카 대회(2010년 11월 27일(토)~28일(일))
  • 제3회 가고시마 모임(2010년 10월 15일: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 동 블록 정례회(2010년 10월 3일: 호세이 대학 이치가야 캠퍼스)
  • 간사이 모임(2010년 9월 19일(토):오사카 모모타니 고등학교)
  • 고등학교 한국어·중국어 교사 연수(2010년 8월 5일(목)~9일(월):사쿠라 미바시 대학
  • 제2회 가고시마 모임(2010년 7월 25일: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 간사이 모임(2010년 7월 18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 동 블록 예회(2010년 7월 11일: 호세이 대학 이치가야 캠퍼스)
  • 간사이 모임(2010년 6월 13일: 모모타니 고등학교)
  • 동 블록 정례회(2010년 5월 14일: 국제 문화 포럼)
  • 동 블록 정례회(2010년 1월 17일:쓰루미 중앙 교류 센터)
  • 간사이 모임(2010년 1월 11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2009년

  • 전국 연수회(2009년 11월 14일 15일: 도쿄)
대회 안내는 이쪽
정식명 제7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 세미나·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도쿄 연수
 
테마 ■ 고등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목표로 ~ 교육 기술의 심화와 확대
일시 ■ 2009년 11/14(토)~15(일)
모임 장소 ■ 주일 한국 대사관 한국 문화원
도쿄도 신주쿠구 요츠야 4-4-10
          http://www.koreanculture.jp/intro_access.php
참가비 ■ 무료(11/14 간친회, 11/15 점심은 별도)
참가 인원수 ■60명 정도
참가 자격 ■ 고등학교의 한국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후원 ■ 도쿄도 교육위원회, (재) 국제 문화 포럼 (예정)
문의 ■ 이메일 jakehsinfo@gmail.com
      FAX 03-5997-5240(이와사키 앞)
신청 ■ 10/9(금)까지, 필요 사항(이 페이지의 아래)를, 다음에 보내 주세요.
    FAX→03-5997-5240(이와사키 앞)
     이메일→jakehsinfo@gmail.com
      서류 형식의 안내가 필요한 분은, 페이지의 마지막의 「첨부 서류」를 다운로드해 사용해 주세요.
 
■ 취지
1999년 한국어교육에 종사해 온 고교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를 설립했습니다.

지금까지 JAKEHS는 고등학교용 교과서 '좋아야넨 한글', 고교생을 위한 교류 어휘집 '한글@홈스테이' 등의 작성에 관여해 왔으며, 대학에서 한국어·조선어 교원 면허(고등학교 일종) 취득을 위한 강좌 실시, 「말해 보자 한국어」대회 등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습니다. 또한 문부과학성의 위탁사업으로 진행되어 2007년 3월에 공개한 '고등학교의 중국어와 한국조선어 학습의 목표(시행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한 한국어 교육을 추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큰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향후 고등학교 수업에 한국어를 정착,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임해야 할 연구과제가 아직도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세미나 · 연수에서는 지금까지 다루어 온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표에 기초한 수업」을 깊게 하는 한편, 새롭게 수업을 담당하는 교원에게도 참가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국어 교육의 확대와 발전을 목표로합니다.

JAKEHS 비회원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리겠습니다.
 
■내용(예정)
11/14(토) 제7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 세미나[주최:주일 한국 문화원]
12:30~  접수
13:00     개회
"표현 활동을 도입한 수업 실천",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표에 기초한 수업 만들기"
17:30     종료
18:30~  친친회 [주최:JAKEHS]
 
11/15(일)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도쿄 연수 [주최:JAKEHS]
9:00       「정보 통신 기술(ICT)을 이용한 교육 실천」,
"교실 활동의 실천예~교실 활동 프로젝트에서 보고"
12:30 폐회
13:30~14:30 JAKEHS 총회, 10주년 기념 행사
 
■신청의 필요 사항
1. 이름
2. 후리가나     
3. 연락처(전자 메일)  
4. 연락처 (전화 번호)      
5. 소속처(근무처 등)  
6. 직종(강사, 학생, 직원 등)  
7. 출발지·경로  
8. 교통비 개산(※란외 참조)      약      
9. 출장비가 직장에서 (나오는 · 나오지 않는다)
  ※원방으로부터의 참가자에 대해서, 교통비의 일부 보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교통비의 영수증을 받아 주세요.
10. 11/14 오후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 세미나( 참가·불참 )
11. 11/14 밤 간친회(참가비는 별도)   ( 참가·불참가)
12. 11/15 오전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도쿄 연수 (참가·불참)
13. 11/15 낮 점심(대금은 별도) (희망한다·희망하지 않는다)
14. 11/15 오후 JAKEHS 총회, 기념 행사  ( 참가·불참가)
  • 간사이 모임(2009년 9월 13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 한국어 교사 연수 2010 나고야(2009년 8월 9일~14일: 주최 주일 한국 대사관 한국 문화원·한국 국제 교류 재단 재단 법인 국제 문화 포럼)
  • 고등학교 외국어 담당 교교원 세미나(2009년 8월 5일~9일: 주최 재단법인 국제 문화 포럼)
  • 제3회 교직원 한국문화연수회(2009년 8월 2일~5일: 주최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한국문화원)
  • 한국어 교사 연수회 2009 후쿠오카(주최 주일 한국 대사관 한국 문화원·한국 국제 교류 재단·재단법인 국제 문화 포럼)
연수 안내는 이쪽
한국어 교사 연수 2009(후쿠오카 연수)의 알림


2009년도의 한국어 교사 연수는, 후쿠오카시에 있는 규슈 산업 대학의 캠퍼스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수강자는 48명이었습니다. 교육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기: 2009년 8월 6일(목)~11일(화)[6일간]
회장: 규슈 산업대학 2호관 4층 (813-8503 후쿠오카시 히가시구 마쓰카다이 2-3-1)
교통 : JR 가고시마 본선 「구산 오마에」도보 5 분
     텐진 버스 센터 1번 승강장에서 니시테츠 버스로 「산업대학 남쪽 출구」 도보 5분
     지도 ⇒ http://www.ip.kyusan-u.ac.jp/map/access.html
수강자:대학・고등학교・민간 강좌 등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분, 장래 가르치고 싶은 분
수강료:전 일정 18,000엔(대학생·원생은 15,000엔)
 
8월 6일(목) 강의 종료 후, 수강자와 강사가 참가하는 간친회를 개최합니다(참가비는 무료)
ㅀⅠ 09:15-10:45 개회:말을 배우고=가르치는 것을 생각한다 노마 히데키(도쿄 외국어 대학 대학원 교수)
ㅀⅡ 11:00-12:30 한국어 교재를 어떻게 만들어, 어떻게 선택하는지 노마 히데키(도쿄 외국어 대학 대학원 교수)
ㅀⅢ 13:30-15:00 음성학 김종덕(도쿄 외국어 대학 객원 부교수)
Ⅳ 15:15-16:45 음운론·형태 음운론 김종덕(도쿄 외국어 대학 객원 준 교수)
 
8월 7일(금) *주임 강사
ㅀⅠ 09:15-10:45 문자와 발음의 교수법 김진희(메이지 학원 대학 전임 강사)
Ⅱ 11:00-12:30 정서법:교육 현장에서의 취급을 중심으로 하세가와 유키코*(규슈 산업 대학 준 교수)
Ⅲ 13:30-15:00 코스 디자인과 수업 계획 하세가와 유키코*(규슈 산업 대학 준 교수)
Ⅳ 15:15-16:45 회화 교육법 김진희(메이지 학원 대학 전임 강사)
 
8월 8일(토)
ㅀⅠ 09:15-10:45 다양한 한국어 조의성(도쿄 외국어 대학 대학원 준 교수)
ㅀⅡ 11:00-12:30 작문 교육법 조의성(도쿄 외국어 대학 대학원 준 교수)
ㅀⅢ 13:30-15:00 한자음교육법1 이토영인(도쿄외국어대학대학원 준교수)
Ⅳ 15:15-16:45 한자음 교육법2 이토 히데토(도쿄 외국어 대학 대학원 준 교수)
 
8월 9일(일)
ㅀⅠ 09:15-10:45 한일 대조 언어학 입문 1 유타니 코리(도시샤 대학 교수)
ㅀⅡ 11:00-12:30 한일 대조 언어학 입문 2 유타니 코토리(도시샤 대학 교수)
ㅀⅢ 13:30-15:00 오용 분석 1 김선미(미야자키대학 준교수)
Ⅳ 15:15-16:45 오용 분석 2 김선미(미야자키 대학 준 교수)
 
8월 10일(월)
ㅀⅠ 09:15-10:45 Web교육 사미미(규슈대학대학원 준교수)
ㅀⅡ 11:00-12:30 이문화 커뮤니케이션론 사미미(규슈 대학 대학원 준 교수)
ㅀⅢ 13:30-15:00 어기설 무라타 히로시(후쿠오카 대학 준 교수)
Ⅳ 15:15-16:45 수업 운영법 마에다 마사히코(백두학원 건국 중고등학교 교사)
 
8월 11일(화)
ㅀⅠ 09:15-10:45 실습 마지막 날의 실습(모의 수업)도 연수 프로그램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십시오. 수료증은 실습을 포함한 전 일정에 참가한 사람에게만 건네드립니다.
ㅀⅡ 11:00-12:30 실습
Ⅲ 13:30-15:00 실습
Ⅳ 15:15-16:45 실습
 
주최: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재단법인 국제문화포럼
  • 동 블록 정례회(2009년 6월 12일: 국제 문화 포럼)
  • 간사이 모임(5월 31일: 모모타니 고등학교)
  • 동 블록 정례회(2009년 5월 17일: 국제 문화 포럼)
  • 동블록 정례회(2009년 3월 8일: 한국 YMCA)
  • 간사이 모임(2009년 2월 28일: 모모타니 고등학교)

2008년

  • 니시 블록 간사이 모임(2008년 12월 23일: 모모타니 고등학교)
  • 동블록 모임 (2008년 11월 30일: 한국 YMCA)
  • 서블록 임시 모임(2008년 9월 16일)
  • 제6회 JAKEHS 오사카 연수(2008년 8월)

2007년

  • 제5회 JAKEHS 후쿠시마 연수
자세한 것은 이쪽
후쿠시마 대회 기록

*** 주최자 인사 : 한국문화원장 강기홍
전국 각지에서 온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 달 전에 원장으로 부임했습니다. 일본 방문 전까지는 문화관광부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문화원은 문화관광부에 속하지만 일본에서는 대사관의 기관이 되기 때문에 문화관광부에 재적한 채로 외교관으로 일본을 방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사관은 외교통상부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외교관으로서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외교통상부에 옮겨가게 됩니다. 그러나 일의 내용은 그대로 문화관광부의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이 아름다운 도시 후쿠시마에서 이런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후쿠시마현에는 5년 정도 전에 온 적이 있습니다만, 후쿠시마시는 처음입니다. 후쿠시마현은 도쿄와 가나가와, 그리고 치바현을 맞춘 정도로 매우 넓은 현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이는 여러분이 열심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것은 정말 기쁩니다. 일본에 1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가 가장 힘을 넣어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한국어의 보급입니다. 해외에 대한 한국어 보급사업은 문화관광부의 담당 업무입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어능력검정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이것만은 교육인적자원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말하는 것은 문자가 없으면 사라져 버립니다. 아이누어 기사를 읽었습니다. 말은 보급되지 않으면 사라져 버립니다. 말의 보급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말을 알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36세 정도까지 일본어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어떤 계기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문화에 친숙해져, 또 7년전에는 한국문화원의 문화관으로서도 일을 했고, 지금은 원장으로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어를 공부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는 일본 전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여러분이 모여 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고등학교는 300개 정도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만, 여러분과 같은 분들의 힘으로 2배 이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국어를 보급하는 입장의 문화원장으로서 여러분이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 뭔가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를 바란다. 상담에 들고,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바쁜 가운데 이 세미나에 모인 것입니다만, 모인 분들이 의미 있는 토론을 하고,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보다 좋은 것을 가져와 주세요.

또, 향후는 한국어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꼭 많은 분들이 직접 한국에 가도록(듯이), 자꾸자꾸 초대해 주세요. 최근에는 한국 원화일본의 엔화 저렴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방일한국인이 방한일본인을 넘어설 전망이지만, 진정한 교류, 진정한 상호이해라는 것은 어느 쪽이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 적극 적으로 왕래하면서 싹트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더 많은 분들에게 한국에 가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이 됩니다만, 일부러 이 자리에 와 주셔, 이 세미나를 지지해 주시고 있는 국제 문화 포럼의 다소 이사를 비롯해,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냅니다.

*** 세미나 테마에 대해 가나가와 현립 요코하마 아라시 고등학교 정시제

「한국어 수업에서 버리는 것, 픽업하는 것」이라고 할 때, 무엇을 떠올릴까. 어떤 사람은 단어, 문법사항, 인사말, 소리 변화 등을 떠올린다.

'커뮤니케이션 지표'를 바탕으로 연간 수업 구성을 생각할 때 자기소개, 취미, 음식, 한국 연예인은 주워지만 학교 생활의 화제, 가족의 화제는 버린다는 사람도 있다.

또, 전혀 다른 각도로부터 생각해, 교사 주체의 수업을 버리고, 학생 주체의 수업으로 해야 한다, 교사의 목소리를 되도록 버리고, 학생이 소리를 내는 수업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피차별 측에 더할 수 있는 수업, 달성감이 갖고 있는 수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버리는 것, 픽업하는 것"이라는 테마는 꽤 자극적이고 도전적인 문제를 세우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이것에 중점을 둔다」라고 생각해 왔지만, 「버린다」라고는 상당히 과감한 것을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버리다, 주워'라는 주제를 세운 취지는 학습항목을 세우더라도 보다 의식화하고 싶은 의식화하는 계기로는 어떨지에 있다. 의식화한 뒤 연간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지,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을 어떻게 촉구해 나가는지에 대해 생각해 가고 싶다. 많은 항목을 취급하면 취급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일이라고 하는 것은 되지 않을 것이다. 참가자의 적극적인 의견 교환을 바란다.

"후쿠시마에 있어서의 한국어 교육과 후쿠칸네트의 활동"에 주목하고 싶다. 후쿠칸네트의 정력적인 활동이 뒷받침되고 후쿠시마현에서는 현재 2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은 나중에 교육장으로부터도 인사 보고를 받지만, 이것은 매우 획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푹신푹신에서는 「후쿠칸 김치」를 만들고 있다고 듣는다. 김치라고 해도 지방, 가정에 따라 맛은 다르다. 「후쿠칸 김치」도 반드시 독특한 좋은 맛을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업에서 단순히 '김치는 힘들다'가 아니라 김치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생활에 주목하고 싶다.

세미나를 앞에 정현실 씨의 '민화로 아는 한국'을 읽어 보았다. 여기에는 민화가 많이 소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일의 약간의 문화적인 차이도 실려 있다. '정케글리'와 '아마노 자쿠', 한국에서는 이사 축하에 티슈를 주는 습관 등 수업에 쓸 수 있는 문화적 화제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일본어 모어 화자에게는 의외의, 이러한 화제도 수업을 풍부화하기 위해 주워 가고 싶다.

*** 세션 1 :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표를 접하고 수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사회:야마시타 마코토(가나가와 현립 쓰루미 종합 고등학교)
발제:강룡코(백두학원 건국고등학교)

초기 무렵부터 '좋아야 넨한글' 작성에 관련되어 왔다. 올해 5월부터 '학습의 용이함' 멤버에 합류함으로써 수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보고하고 싶다. 대상은 중학교 1년, 초급, 1주일에 3단위의 수업이다. 근무교는 학교교육법 '1조교'이자 '민족학교'이다. '한국어'라고는 말하지 않고 '국어'라고 부른다.

 '학습의 용이함'(이하 '메야스'라고 약칭)을 처음 보았을 때 무엇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메야스」는, 실천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떻게 익히는지 주안을 두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표(이하 「지표」라고 약칭)란, 고교생의 관심이나 발달 연령에 있던 내용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도달 목표를 레벨별로 나타내고 있다. 언어 영역과 문화 영역의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영역은 종합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메야스」는 교육의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교재 개발, 교사 연수의 내용을 검토할 때에, 교육 목표나 내용, 방법에 대해 교사가 공통으로 참조할 수 있는 틀, 어디까지나 넓게 논의를 모집하기 위한 「시행판」이며,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보다 좋은 것으로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메야스"를 사용하여 수업을 조립하는 방법에 주안을 두고 있는 것은, 1년간의 수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학생이 어떤 힘을 익혀야 하는지, 그리고 단위 시간의 달성 목표의 명확화이다.

조립 방법의 순서이지만, ①목표 설정, 클래스의 상황, 수업 횟수 등을 고려해 연간 지도 계획을 세워, ②「지표」를 달성하기 위한 학습 활동을 생각해, ③학습 활동에 응했다 표현, 어휘, 문법항목을 생각하면서 ④단원안, 수업안을 세우게 된다. 이 가운데 '버리는 것 따는 것'이 나온다.

'좋아야넨 한글'은 우선 자기소개, 쇼핑, 홈스테이 등의 장면설정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 따라 문법, 어휘를 골라 만들어갔다. 내용이 무겁지 않게 1과당 3개에서 4개의 포인트를 담은 문장, 대화 만들기부터 시작했다. 문법 실라버스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하고 있다.

"지표"의 의미에 대한 파악 방법을 말하고 싶다. 작년 연수회에서 처음으로 '지표'를 접했을 때 '자신은 이미 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왜 이것을 만들었는지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메야스' 멤버가 됐다.

고등학교의 한국조선어의 미래를 위해 공통적으로 참조할 수 있는 틀이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어 「아, 이것은!」라고 느꼈다. ‘지표’ 베이스에 연간지도 계획, 단원안, 수업안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온 것에 대한 정리로 이어졌다. 자신의 방식을 재확인하면서 "학생에게 어떤 힘을 갖고 싶은지, 학생이 어떤 힘을 습득하고 싶은지, 그 때문에 교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식화한다 수 있었다. 실천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떻게 익힐 수 있는지가 결론이 되었다. 또, 이것은 「시행판」이므로 교원들이 향후,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보다 좋은 것으로 해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 안에서 「버리는 것 주워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변화한 것은 무엇인가. 의식 개혁이다.

멤버가 되기 전에는, 문자도 문법도 어휘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익히는데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이들 모두가 필요하지만 문자를 읽어도 어휘를 알고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여기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란 대화만이 아니다. 인터넷을 보거나, 편지를 읽고, 책을 읽거나, 자신이 말하는 등 모든 정보 교환이 커뮤니케이션이다. 문자, 문법, 어휘 모든 것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지는지 항상 의식하게 되었다. 이것이 의식개혁이었다. 매시간의 단원 달성 목표를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는 「오늘은 조금 문법을 하자」라고 하는 일도 있었지만, 45분의 수업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를 가능한 한 많이 갖자고 하는 식으로 변했다.

 2종류 배포한 지도계획 중, B4는 초기에 작성한 것으로, 「메야스」멤버에게 크게 비판된 것이다. 그 비판을 받아 다시 만든 것이 A3의 것이다. 하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학생은 무엇을 말할 수 있게 되는지,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B4에는 '한어계수사를 배운다'는데, '한어계수사를 배우고 어떻게 하고 싶은가'라는 게 '지표'라고 생각했다. 「교과서의 페이지수나 문제 번호 등을 이해할 수 있다」라고 하면 매우 명확해진다. 일이 삼사…」가 생겨도, 「십 쪽이에요.」, 「십 페이지예요.」라는 말이 전해지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은 되지 않는다. 또 다른 예로 '과거형이 생기게 된다'가 아니라 '어제의 말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바뀌었다.

건국에서는 듣기, 읽기, 말하기의 힘이 충분히 붙은 후, 매시간의 소테스트를 활용하여 쓰기의 힘도 제대로 누른다. 즉 4기능 모두를 중시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의식적으로???의 시간을 많이 취하는 것으로, 학생의 흥미 관심이 늘어나, 「수업이 즐겁다」, 「이미 끝?빨리」라는 목소리 을 발하는 학생이 이전보다 많아졌다. 좋은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 수업을 가능한 한 한국어로 실시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학생들의 ?에 대한 주의력이 증가한 것 같다. 전혀 배운 적이 없는 단어라도 누군가가 나의 동작이나 상황을 보고 추측할 수 있게 되어 왔다.

'메야스'와 '좋아야넨 한글'에 관여함으로써 수업이 이전보다 더 즐거워졌다. 학생과의 대화가 즐거웠고, 학생의 변화가 더 보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테스트로 자기소개를 썼던 것을 지금, 돌고 있다. 「지표」에서는 문자를 배우는 것보다 듣기, 말하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건국에서는 앞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관계로 문자는 절대 불가결에 필요하다. 전혀 쓸 수 없는 것은 학습 장애의 아이의 것이다. 단지 그 아이도???는 할 수 있다.


요코야스 류코씨는, 작은 테스트 노트(「나의 노트」), 고양이 짱 마크, 오기게 사탕 등을 사용한 수업의 모습에 대해 소개했다. 「보통 보통 듣기, 말하기는 할 수 있어도 쓸 수 없는 아이가 많지만, 많지만, 그렇지는 않다」는 것, 소테스트를 학생끼리 교환시키는 것으로? 이었다. 또한 참가자와 함께 실제 수업의 데모를 실시했다.

Q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어, 움직임이 있는 수업이 되어 있어 「좋아야넨 한글」의 내용을 한층 더 늘려, 확실히 정착시켜 가는 수업은 대단하다.

Q 1년간의 전체 목표, 각 학기의 목표와 단원 목표를 세워, 한층 더 매회의 수업의 목표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A 매회 교재를 만드는 것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해 만든 것이 '좋아한'이었다. 이것을 만들면 교재에 대해서는 매번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에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 무엇을 남기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 연간 수업안의 자료를 만드는 데는 대단한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반대로 이를 만들면 더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Q 매회의 교재는 정해져 있으므로, 프린트 등을 생각해 건네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프린트를 건네줄 때 학생들이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프린트 만들기를 유의하고 있다.

A 이 클래스는 3단위 3년간이라는 것도 있어 여러가지 수 있는 클래스이다. T고등학교(*이전에 가르쳤던 고등학교)의 2단위 수업이라면 또 다를지도 모른다. 건국에서는 의무, 필수 교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특히 즐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연간 수업을 즐겁게 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에, 이제 수업이 끝나?」라고 하는 목소리를 듣는 것이 기쁘다. "아직 끝나지 않아?"라는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싫다.

Q중학 1년의 학생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과 토대가 다른 것은?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은 일절 한국어를 할 수 없는 곳에서 시작되고 있는가?

A 그대로. 4월 단계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아야오요도 쓸 수 없다.

하지만 그런 수업을 고교생에 가도 통하지 않는다. 중학생은 다른 교과는 할 수 없지만 한국어는 할 수 있다는 것도 있다. 또 「지표」에 비추어 생각할 때, 시간수가 적다고 하는 조건에서의 경우는 「버리는」 부분이 보다 많아질 것이다. 각 현장에 따라 다릅니다.

Q 그 사람이 가지는 말의 힘으로 교환도 한정된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면 시간이 걸려 쓰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요철이 생긴다. 지금은 말하기에 주력하고 있다. 쓰는 것은 포기하고 있다.

A고1 초급 클래스의 학생에게도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현재 1과 같이는 되어 있지 않다. 중학(일본의 공립중학졸) 시대에 공부를 포기한 학생도 반 정도로 똑같은 페이스로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어라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도록 즐거운 수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등학생이라고 쓰는 것을 버릴 때도 있다.

Q 한국어와 영어의 습득 능력은 비례하는 것인가?

A학력이 높은 아이는 비례하지만, 중간 정도의 아이는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영어는 싫지만 한국어는 재미있기 때문에 공부한다는 아이도 있다.

A그것과 교실내외의 활동, 타교과와의 제휴라고 하는 것으로, 한국어 능력 시험 대책의 수업도 실시하고 있다.

Q년간 지도 계획 예, 테스트, 가르치는 측의 열정도 있어, 학생이 게임 감각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사탕으로 묶인 나이에 맞추어 매우 참고가 되는 발표였다. 그런데 강용자 씨의 발음이 굉장히 훌륭했지만 발음 연습은 얼마나 하고 있는가.

A 나 자신도 재일로서 발음을 획득한 측이므로, 한국어의 발음은 어렵지 않다고 학생에게 설명해, 발음의 방법을 반복해 가르친다. 발음 연습을 할 때는 모두 서서 가능한 한 앉을 수 없다.

Q 학습하는 대상자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같은 중학생이라도 다른 중학교와 다른가.

A 네. 다르다고 생각한다.

사회 조건이나 환경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자신의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강용자 씨의 발표 속에서 버리는 것은 무엇인가.

Q 질문이 2개 있다. ①발표 속이었던 「단원안의 소 테스트 노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②정착시키기 위한 궁리에서는 어떤 것을?

A ①소 테스트 노트는 매회 소 테스트를 실시하기 위한 노트로 1인 1명의 개인용 노트이다. 매회 1페이지를 사용해, 테두리의 2행에 걸쳐 테스트의 대답을 쓰게 하고 있다. 문제는 5개로, 1개 2점으로 10점 만점 방식. 잘못된 곳은 아래의 빈 공간에 5회 쓰게 되어 그 날에 제출하게 한다(학생 개인의 노트이지만 「나・교원의 노트」라고 말하고 있다). 만점의 학생에게는 나의 오리지날의 「고양이 마크」와 꽃◎을 써 주고 있지만, 학생은 매우 이 마크를 좋아하고 있어, 이 마크 욕구에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간식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다른 학생에게는 비밀입니다. ②숙제를 매회 내고 있다. 15~20분 정도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되어 있지 않은 아이는 매회 방과후 호출하여 남겨주고 있다.

사회 학습 활동이 중요하고, 수업 속에서 달성시키는 것이 있다. 자신의 수업에서도 올해는 매우 성과가 오르고 있다.

A 자신 안의 의식의 변화가 크다. 수업 속에서 말하게 하는 시간의 양이 대폭 증가했다. 학생들 자신이 주체가 되는 수업, 자신들이 즐거운 수업. 즐겁게 이야기하고 그 후 쓴다. 수업 중 쓰기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숙제에는 반드시 쓰기 시험 공부(소 테스트를 위한 공부)를 내고 있기 때문에 쓰기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Q 말하는 것만으로는 지식은 정착하지 않는다. ??도 중요. 입력과 출력의 비율은?

A 입력하지 않으면 출력도 할 수 없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에는 작문이 30점분이므로 쓰기는 불가결하다. 「인풋으로 한 것은 모두 아웃풋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요전날 M씨의 공개 수업이 있어, 수업의 절반 이상을 한국어로 가고 있었던 것에 감탄했다. 「좋아한」의 경우, 「문자와 발음」편에서는 어떠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가능한가?

A 「주세요」 「있어요?」등을 조합해 페어워크를 도입해, 문자만의 단조로운 학습이 되지 않도록 궁리를 하고 있다. 문자에 자석을 붙여 귀엽게 만든 카드 등을 이용하여 문자를 배우는 단계에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궁리하고 있다. 왜 세종왕이 한글을 만들었는가 하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사회 수업의 목표, 학습활동을 어떻게 의식화할 것인가가 필요하다.

*** 세션 2 : 버리는 종이 있으면 주울 신이 있다 정시제의 한글

사회:타케이 이치(도쿄도립 히비야 고등학교 외)
발제:좌미 와코(오사카부립 사노공업・사노공과고등학교 정시제)

3년 전에 학교가 재편되어 공업고등학교에서 공과고등학교로 바뀌었다. 원래 공업고등학교에 보통과가 병설되어 있었지만, 정시제만 종합학과라는 것이 되었다. 그에 따라 한국조선어 수업도 줄었다. 이전 보통과에서는 1, 2, 3학년과 주 2시간의 수업 이외에 스쿨링이라는 시간이 있었고, 아울러 4단위를 3년간 총 12단위를 배울 수 있었다. 또 공업과 학생은 1년 만에 2단위, 2년 만에 2단위로 적었으나 종합학과로 바뀌어 1학년에서는 주 2시간 외국어를 배우게 되었다. 이 외국어는 '영어'와 '한국조선어 입문'에서 필수 선택이 되고 있다. 2, 3학년은 필수는 아니지만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 또는 「자유선택과목」, 「과제연구」로서 실시하고 있다. 학습자의 비율은 1학년에서는 5할강으로, 영어보다 선택자가 많다. 또 2, 3학년에서는 1년간 2단위에서 4단위를 학습한다. 그 클래스의 학생수는 10명에서 25명 정도가 되어 있다. 1학년에서는 영어를 선택하고 2학년 때 처음으로 한국조선어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함께 학습하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의 차이가 크게 고생하고 있다.

한국조선어를 배우는 이유는 '영어가 싫어서!!'라는 소극적인 것이 가장 많다. 그것은 중학교에서 공부에 대해 갈 수 없어 영어에 서투른 의식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많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한국조선어는 고등학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하나부터 배울 수 있다', '모두 같은 스타트라인에 서서 시작할 수 있다' 등 한국조선어는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시작되는 것도 큰 선택 이유 같다.

1년간에 무엇을 배울까 하면 우선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아무것도 보지 않고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학생은 많지 않다. 아무 자료도 없이 ‘한글을 쓸 수 있다’, ‘기본 어휘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어렵다. '기본 어휘를 한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되면 더욱 어렵다. '간단한 인사를 할 수 있다'는 말로는 '안영하세요', '캄사함니다' 등은 10명 중 10명이 말할 수 있지만, '안영이가세요'가 되면 어렵고, 사용 시추에이션이 적기 때문인지 '미아남니다'를 말할 수 있다. 학생들은 매우 적다.

한국어 조선어를 배우는 목적(=픽업)으로는 첫째로 '자존심의 육성'이 있다. 한국어는 일본어를 닮아 기억하기 쉽고, 성실하게 학습에 임하고 있는 학생은, 자신은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 한국조선어학습은 그 자체가 이문화 이해로 이어지며, 자매교의 한국 대전공업고등학교와의 교류를 통한 국제이해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 재일한국조선인 학생에게는 자신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감스럽지만 「어학 그 자체를 순수하게 배운다」라고 하는 것은 거의 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

한국한국어학습의 집대성으로 '한국수학여행'이 있다. 정시제 학생들에게 여행대금은 상당히 부담이 되는 것 같고, 수학여행 참가자는 전체의 3분의 1~4분의 1 정도이다. 수학여행이 한국어학습의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 자매교와는 즐겁게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어떻게 배우는가 하면 교과서(스키한) 플래시 카드, 그림 카드, 워크시트, 비디오 등 다양한 것을 이용하고 있다. 플래시카드·그림카드는, 이것을 본 것만으로 단어를 읽는 것은 어려운 학생도 있으므로, 카타카나의 읽는 방법의 카드도 준비해, 그중에서 정답을 선택하게 하거나 퀴즈 형식으로 하거나 해 궁리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파일에 수업 워크시트를 파일링하고 매회 수업 끝에 회수하고 점검의 한코를 눌러 다음 번 돌려보내고 있다. 쓰고 눈에 보이는 것이 남는 것은 학생에게는 달성감이 있는 것 같다. 검인을 받는 것으로 의욕을 느끼는 학생도 있다. 노래도 매번 들려 기억하게 하고 있다. 한국어 가사 카드를 파일에 붙여 놓고 번호를 매기고 한글 표를 보면서 가사를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비디오·영화는, 그대로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작품으로부터 같은 표현을 모은 것을 이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안영하세요'를 여러 드라마나 영화의 다양한 장면에서 모은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흥미를 가지고 기억해주는 것 같다. 페어워크는 친구 이외와는 커뮤니케이션할 수 없는 학생이 많고 꽤 어렵다.

 앞으로의 과제로서, 가타카나 쓰기라도 좋기 때문에, 대화 중심의 수업을 할 수 없을까 언제나 생각하고 있지만 어렵다. 또한 발달장애를 염두에 둔 교수법을 도입해 나가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문부과학성의 지원 모델 사업의 지정을 받고 있어 향후 연구해 가고 싶다.

'버리는 것, 픽업하는 것'이라는 것이지만, 수업에서 다룰 수 없는 것이 많아 '버리고 있는' 것도 많은 반면, 만나면 한국조선어로 말을 걸어오는 등 한국조선어학습에 빠져 온다 학생도 있고, 그러한 학생은 한국조선어 학습으로 자신있게 졸업해 간다. 이런 일이 '픽업'이 아닐까 느끼고 있다.

Q:학생의 수나 질의 변화는 어떨까.

A: 숫자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옛날부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없는 학생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감상(E): 정시제로 근무하고 있어 공통적인 것이 많다고 느꼈다. 질문해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서투른 아이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어 수업은 자유선택과목으로 가고 있으므로 스스로 골라 오는 학생들이 많이 비교적 큰 소리를 내준다. 결석하기 쉽지만 수업에는 나오는 학생이 있다. 그러나, 학습 내용의 정착이 어렵고, 특히 문자의 정착은 어렵다.

Q:평가는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가.

A : 점수를 잡기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과제를 제출함으로써 단위를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Q:이문화 이해라든지 국제 이해라든지, 문부 과학성의 기뻐할 것 같은 것와는 별도로, 어떻게 하면 한국어의 즐거움을 이해해 줄 수 있다든가, 고등학교에서의 한국어를 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든가, 꼭 이것만은 잡고 싶다는, 그 최저한의 하단 라인은 무엇일까. 더 현실적인 목표가 있어도 좋은 것은 아닐까.

A: 10명이서 1명이나 2명, 한글을 쓸 수 있게 된다.


Q:노래의 가사에 번호를 붙여 설명한다든가, 테스트로 시츄에이션을 설정해 대답시키든가, 문자가 충분히 읽을 수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궁리가 훌륭하다고 느꼈다. 노래로서는, 어떤 것이 좋은가.

A: 학생이 알고 있는 것으로, 천천히 하는 것이 좋지만 별로 없기 때문에, 일본의 노래의 커버이다든가, 모두 알고 있는 BoA라든지, 올해는 DJ오즈마라든지.


Q:전일제에서도 힘든 학교는 있다. 말 이외에 문화체험을 해보자는 대처를 하고 있는가.

A : 2, 3년에 조리 실습이라든지, 비디오를 보여주거나 한국의 지리 등도 도입하고 있다

의견(Y): 학생에 대한 학교의 인력이 약하다고 하는 곳에서는 자신의 학교(전일제 종합학과)와 공통한다. 붙어 말하려고 해도 좀처럼 말하지 않지만, 질문을 개별 학생에게 던진다든가 해주면 수업에 올 것이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의견(N): 카타카나에서도 대화는 가능하지만 발음은 버려야 한다. 또 한글로의 이행이 어려워진다. 입과 귀만이 더 나은 것이 아닐까.

A:마지막으로 따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한글이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사람이 모르는 수 있다는 것으로 자신감을 갖고 싶다.


*** 세션 3 : 후쿠시마에서의 한국어 교육과 후쿠칸네트의 활동

후쿠시마현 교육위원회 교육장 노지 요이치, 후쿠칸 네토 이사장 정현실
후쿠시마현의 한국어 교육에 대해서:노지 요이치 교육장

아사카 개성고교와 후쿠시마 기타고등학교 2개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다. 2교 합계 올해는 약 5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고등학교 90개교 중 2개교이다. 영어 이외의 외국어, 즉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는 모두 약 500명이 배우고 있다.

외국에 수학여행에 나선 학교 11개 중 5개가 한국이었다. 불행히도 방문한 곳에서 한국의 고교생과 교류하는 곳까지는 되어 있지 않다.

요 전날 후쿠시마현 지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후쿠시마와 서울 간의 국제 편리용 촉진을 위해 한국에 갔다. 한국에서 후쿠시마현으로 교육여행으로 온다는 것은 없다. 상호 교류를 어떻게 간섭하는가가 과제이다.

후쿠시마현에는 그 외 독특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는 고등학교가 있다. 태평양에 접한 도미오카초에 있는 도미오카 고등학교이다. 토미오카 고등학교는 스포츠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통용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일본 축구협회 등과 연계해 개교했다.

정현실 7년 전에 후쿠시마에 왔지만 그때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없었다. 앞으로 후쿠시마에서 한국어를 도입할 가능성, 전망을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

야지 교육장 고등학교에는 단위제 고등학교가 있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커리큘럼을 선택하게 하고 있다. 단위제 가운데 한국어 수업을 마련하는 데 일하는 것이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재 부족 속에서 후쿠칸네토에서 지원이 되는 것도 포인트이다.

정현실 요전날 야부키쵸의 미나미난고등학교에서 후쿠칸네트에게 의뢰가 있었다. 야부키초에는 한국에서 골프 손님이 많이 온다. 한국에 대한 이해, 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것으로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가르치는 선생님, 텍스트, 커리큘럼에 대해 상담이 있었다. 골프 손님이 매년 7만 명 정도 오는, 게다가 매년 50%씩 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각 여관 등도 한국의 손님에 대한 대응을 생각해야 되어 왔다. 후쿠시마의 고등학교 속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

노지 교육장 실은 후쿠시마현에서 한국에 가는 일본인보다, 한국에서 후쿠시마현으로 골프나 온천에 오는 한국인이 많다. 이번 이야기에 나선 야부키쵸 처음으로 현내에는 한국기업, 한국계 기업이 소유하는 골프장이 꽤 많은데, 한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와 있다. 일반 현민에게도 한국어 교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여관·호텔에서도 종업원에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


*** 후쿠칸 네토의 활동에 대해 : 정현실 이사장

올해 한국의 안성시에서 선정된 청소년 20명이 후쿠시마를 찾아왔다. 그 때 후쿠칸네토가 코디네이터를 하고, 후쿠시마의 벚꽃의 성모 고등학교, 고리야마의 아사카 개성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류를 했다. 이 후 아사카 개성고교 학생 6명이 안성 고등학교에 가서 홈스테이를 했다. 얼굴을 맞추면서의 교류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가 후쿠시마에 온 7년 전, 후쿠시마 대학에는 한국어과는 없고, 한국어라는 과목도 없는, 비상근도 없는 상황이었다. 공민관의 시민 강좌나 여러 학교에도 한국어가 없었다. 한국 식재료를 사는 것도 어려웠다. 이렇게 한국과 먼 현이 있을까 생각했다.

그 다음 어떻게든 한국어 강좌를 생각해 열면 2 클래스 모였다. '한류 붐'이 일어나기 전이었다. 의외로 반향이 컸다. 한국어를 배우러 온 사람을 인터넷으로 한다는 점에서 6년 전에 '후쿠칸네트'가 시작됐다.

그 후, 모인 사람들이 국제교류의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후쿠칸네트에서 가장 힘을 쏟고 있는 것이 한국어 강좌이다. 단순한 한국어 강좌가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 모여 동료 의식을 높이는 고리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하나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문제이다. 후쿠칸 넷부터 2명의 선생님이 자라 현재 2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활약하고 있다. 한국에 여름방학, 봄방학 나가 집중강좌를 받거나 한국 대학원에서 배우는 회원도 있다. 현재 아이 클래스를 포함해 5명의 선생님이 푹신하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어려운가. 하나는 인재 부족이다. 후쿠시마대학에 있는 한국에서 유학생 6명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쳐줄 여학생이 1명 있었지만 올해 4학년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 밖에 후쿠시마에 살고 있는 한국인은 꽤 있지만 주부로 가정 안으로 들어가 이름도 바뀌고 있기 때문에 찾아내는 것이 힘들다. 만약 찾아낼 수 있어도, 일본어가 부족하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인재 육성할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

또 하나는 올 봄부터 한국어 강좌에 모이는 사람이 격감한 것이다. 한 학원에서 TV, 신문, 잡지를 사용해 모집했지만 4명에도 이르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을 늘려, 한국과의 교류, 활동을 지지해 나갈까 하는 것이지만, 항상 후쿠시마에서 한국의 바람을 불어, 한국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 가장 빠르고 빠른 것이 요리 강좌이다. 요리에서 한국문화, 한국인에게 관심을 넓혀 다른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수가 많아지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매주 모여 있는 여러분에게 더 한국을 알게 하거나, 한국의 문화에 접할 기회를 더 가지고, 동료끼리가 연결되어 한국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에 힘을 쏟아 가고 싶다.

푹신푹신을 앞으로 어떻게 존속시킬지도 심각한 문제이다. 누군가가 상주하는 태세를 만들지 않으면 현이나 시 등에서 보내지는 방대한 자료를 처리할 수 없다. 자원봉사라는 생각을 철저히 해야 한다. 운영비도 든다. 심각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그 하나가 김치 사업이다. 이번 한국 대학생 19명의 인턴십 사업도 시험적으로 가보았다. 여관, 사업소,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면서 후쿠시마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고 교류함으로써 활기를 가져왔다.

노지교육장 후쿠칸 네트가 걸려 있는 문제는 NPO법인이 공통으로 걸고 있는 문제이다. 후쿠칸넷은 정현실 씨의 인품과 활력과 김치의 맛이 알려져 있다. 인턴쉽 수용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의 정현실씨의 활동 덕분이며, 그것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한다.

정현실 후쿠칸네트는 회원 15명 정도부터 시작해 지금 200명이 됐다. 지난 5년간 다양한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서 의욕적으로 참여했다. 주부가 많이 모여 지지하고 있다.

감상 나는 오늘의 날씨는 몇시에 일어났는지, 식사를 했는지, 추운가 하는 것으로부터 수업을 시작하고 있다. 50분 수업 가운데 학생에게 최소 3회는 대답하도록 하고 있다.

감상 어떻게 수업에서 나에게 흥미를 끌어들이는가가 과제. 자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일으키면서 수업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인턴십 학생이 왔을 때 학생들은 매우 눈을 뜨게 하고 수업에 임했다. 학생은 무언가가 통하면 매우 기쁨을 느낀다. 한국, 한국인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이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말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가고 있다.

11월 4일(일)

*** 세션 4:문자도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사용하면서

사회:니시자와 슌코(나가노현 시오지리 시학관 고등학교)
발제 : 나가토 요이치 (릿쿄 신자 고등학교, 외어 비즈니스 전문 학교, 도쿄 외국어 대학 외)

자료:1. 문자도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사용하면서, 2. 일본인의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서: 대화를 문자로부터 해방한다, 3. 문자는 “가르친다”: 지적 유희와 발견의 역학

1. 문자도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사용하면서

【왜 먼저 문자를 가르치는지】 문자를 통해 한국어를 입력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자를 가르치는 것이다. 외국어 학습의 왕도는 본래 소리(귀)로부터 기억하는 것에 있다. 신출 단어의 제시를 위한 문자 사용을 삼가야 한다. 릿쿄 신자고등학교의 조선어 수업에서는 처음 10시간(주 1회, 연속 2컷×5회), 문자를 제시하지 않는다.

【문자는 표어=단어를 나타내는 것】 표음 문자라고 하는 문자도, 발음 대로의 소리를 표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단어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문자는 모두 표어 문자라고도 해야 한다 .

【커뮤니케이션의 정의】 실제로 말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구두) 또는 문자를 통해 행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며, 드릴은, 전하고 싶은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Q1: 릿쿄 고등학교에서는 처음 10시간 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수업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가르치는가.

A1: 일본어로 보충하거나 해설하거나 그림 카드를 사용하면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름이 뭣입니까? 나가토입니다. 이거 뭐에요? 책이에요. 「어디에 가나요?」「무엇을 했습니까」등을 물어봅니다.

Q2: 책이에요. 책상예요. 등받침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11시간 이후의 수업은?
A2: 문자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받침은 어떻게 하는 문제 자체가 없다. 문자를 도입할 때는 1시간에 모든 자음자와 모음자를 제시한다. 처음에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장소, 이름 등 일본어를 한글로 쓴다.

Q2-1: 1회로 기억하는 것은, 정시제의 학생에게는 무리.

A2-1: 처음 1시간에 모두 제시하지만, 그 후에도 반복 연습한다. 립교에서도 습득에는 시간이 걸린다.

Q2-2: 받침이나 복합 모음은 어떻게 가르치는 것인가.

A2-2: 1회째에서는, 학생 중에, 예를 들면 와타나베 성이 있으면, ?를 넣지만, 없으면 제시하지 않는다. 그 후, 그러한 단어를 쓸 기회가 있으면, 그 때마다 보조한다.

Q3: 문자를 제시하기 전에는 학생에게 숙제나 과제를 내는가?

A3: 숙제는 나오지 않는다. 때로는 '안영하세요'를 써 오는 등 문자에 익숙해지는 일은 있다.

Q4: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를 문자로 가르치는 것은 어렵지만, 어떻게 가르치는 것인가.

A4: 그 단계에서는 분해하지 않고 그대로 찍는다. 이해가 깊어지도록 점점 가르친다.

Q5: 처음 10시간에 가르치는 어휘나 문구는 어떠한 것인가?

A5: 텔레비전을 보고, 자다, 일어나는, 먹는다, (목욕, 공부, 알바이트)하다, 놀는 등 고교생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어휘나 어구를 그림 카드 등을 사용하여 가르친다. 점심뭐 먹을 거에요?

Q6: 많은 교사가 하고 있는 것을 강조한 수업 방법이며, 많은 수업에서 최초로 제시하는 「말하기・듣기」만(●●)을 10시간으로 늘리는 수법이다. 그것이 정착한 단계에서 문자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거기까지 의식적으로 할지 어떨지다. 한편, 학생은 한 달 동안 계속 문자 없이 배운 것을 견딜 수 있을까.

A6: 제 경우에는 주 1회 2시한(50분×2)으로 10시간이 한도다. 그 이상은 할 수 없다. 교사의 역량, 성격, 학생의 역량, 성격에 따라 다를 것이다.

·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 4월부터 스타트해 6월경까지는, 문자를 기억하지 않아도 말할 수 있게 된다.

・ 학습자 스스로가 communicate 하고 싶은 내용으로 연습하면, 기억하지 않아도 정착한다.

・ 문자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문자에 의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제법. 학생으로부터 문자에 의해 전하고, 이쪽으로부터 문자에 의해 무언가를 전한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닌, 단어만에 의한 문자 학습은 정착하지 않는다(세미나 제2 세션의 예를 참조).

Q7: 들은 적이 있는 단어나 어휘를 문자로 기억하는 편이 학습 효과가 높은 것은 확실하지만, 요컨대,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가.

A7: 문자가 쓰여진 종이를 학생에게 건네주면, 모두(그것을 읽으려고) 아래를 향해 버린다. 처음에 문자를 제시하면, 일본어의 소리로 바꾸기 쉽다. 귀로 기억하고 나서 입으로 발하게 하는 편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 처음부터 한글을 가르쳐 버린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시민 강좌의 경우, 수강자가 문자를 쓰고 싶은 경우가 많다. 학습자의 필요와 학습 대상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학습서의 처음이 반드시 문자이기 때문에, 아랍어를 몇번이나 도전하고 있는 사람으로, 말도 모르는 사이에 문자를 배우기 때문에 좌절하고 있던 사람도 있다.

Q8: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있어서 소리가 굉장하다는 것에 이론은 없지만, 최종적인 학습 목표로서는 문자의 정착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 말을 듣고 들으면, 쭉 쓸 수 있게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귀에서 들어오는 학습과 문자 학습 사이에는 두꺼운 벽이 있습니다.

A8: 대화와 문자는 전혀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반대도 없다.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문자를'이라는 주장은 문자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라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음성에 의한 것만이 아니다.


*** 세션 5 : 종합 토론 · 수업보고
사회:지금 급여 준신(가고시마 현립 개양 고등학교 정시제)

세션 4에 대한 질의 계속

Q:문자의 학습에 들어갈 때, 어떻게 도입하는 것인가?

A:「ㄱ」를 사용하는 단어에는 이런 것이 있다고 하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는 한글로 이렇게 쓴다, 라고 가르친다.

Q:과거형의 가르치는 방법은?

A: 소리에서 가르친다. 「먹었어요」 「잤어요」 등 몇 가지 말씀을 제시한다. 1년 밖에 없기 때문에 문법은 설명하지 않는다.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하는 경우는 설명하는 일도 있지만.

Q:도달도는 어디까지를 겨냥하고 있는 것인가.

A:고등학교에서는 1년밖에 학습기간이 없기 때문에, 과거(어제), 현재(오늘), 미래(내일), 여름방학, 자기소개 등을 말하거나 쓰거나(일기) 하는 정도.

Q:일본어화자가 판별하기 어려운 소리를, 처음 10시간이 지났을 때 학생은 판별할 수 있게 되어 있는가?

A: 학생 각각. 구별할 수 있는 아이도 있으면 할 수 없는 아이도 있다. 10시간이 지난 뒤 수업 속에서 조금씩 해설하기도 하지만 모르는 아이도 있다.



각자가 배포한 시라버스·수업 보고에 대해서

H고등학교 : ALT의 성선님과 함께 모델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대화를 늘려가므로 최종적으로는 25분 정도의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자기소개는 반드시 먼저 넣는다. 대화뿐만 아니라 문자도 학습한다. 문자와 대화의 시간 배분에 의한 교육적 효과나, 페이퍼 테스트의 본연의 방법 등, 사안중이다.

K고등학교: 첫 연도는 문자만으로 1년이 끝났다. 작년은 좋아하는 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수업이 변화했다. 학생이 흥미를 갖고 있는 내용의 표현을 연습했더니 수업에 활기가 나게 되었다. 예를 들어 ‘혈액형이 뭐예요?’를 서로 듣고 문장에 써 발표했다. 문자에 거기까지 고집하지 않아도 좋을까라는 신경이 쓰이고 있다.


의견 교환

-(「학습의 목표」팀에서) 앞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표를 사용한 수업 만들기」를 검토해 나간다. 연간 수업 계획, 수업 예를 제시한 것을 만들어 나갈 예정. 12월, 1월에 워크숍 등을 해 검토해 나갈 예정.

-40시간 나름의 수업시간 가운데 버려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무언가를 데리면 무언가를 버려야 한다. 버리는 것을 의식화할 필요가 있다.

- 커뮤니케이션 지표는 말하기, 듣기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 고등학교 한국어 수업에서 센터 입시 준비는 버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고등학교에서는 어디까지 가르쳐야 한다는 외부압력이 없지만 대학의 경우에는 한글검정 몇급을 잡도록 하라고 하라고 한다.

- 지난해는 교과서를 차례대로 모두 끝냈지만 올해는 교과서를 차례대로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버렸다. '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이걸 버리자'는 듯 변화했다.

- 타교과를 가르칠 때는 센터시험을 의식하고 있다. 한국어로는 그것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기분 좋게 가르칠 수 있지만, 무엇을 어디까지 가르치는지 명확화할 필요가 있다.

- 센터 시험을 목표로 하는 환경에 없다. 사회 상황이 그렇다.

- 패치의 발음을 자신은 버리고 있다. 초급 학습자는 버려도 좋을까. 「옷을」라고 말할 수 있게 되면, 패치무를 굳이 연습할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닌가.

-「요코하마」라는 말에서 연상시켜??의 단어를 도입하고 있다. 또, ?

- 대화 속에서는 하나, 둘보다 한, 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두를 주워, 하나, 두는 버렸다. 나중에 상황을 살펴볼 수도 있다. 「버리는 것 줍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상황을 보면서 가르치는 것이 중요.

- 학교나 학생의 상황에 따라 다름. 여기서의 논의는 보편적인 것을 교류하는 것인가, 아니면 개별 학교의 상황을 교류하는 것인가. 센터 시험을 생각하지 않으면 즐거운 수업을 유의할 수 있지만, 진학교의 경우 수강생이 늘지 않는 것이 고민. 영어도 한국어와 같이 즐겁게 가르칠 수 없는지, 교재 연구중.

- 발음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발음은 지식으로서 가르치지만 은근하게밖에 가르치지 않는다. 스피치 콘테스트에 나오는 경우는 그 때에 제대로 발음 연습한다.

-(사회)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렵다, 교류하는 가운데서 생각해 갑시다.

-각각이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내놓아 의식화해 나가면 좋을까. 네이티브로서는, 패치는 제대로 발음 지도를 하지 않으면 쓰기를 한 경우 쓸 수 없고, 고유 숫자도??,?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대, 상황에 따른다. 그런 선택도 있다는 것을 머리에 두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닌가?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실패해, 문자를 학습하는 지금의 수업 스타일이 되었다. 그러나 당시 시도한 수업은 지금 생각하면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수업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 학생들이 말하고 싶은 내용으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수업에 또 한번 도전해 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문자를 버릴 때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또 한번 생각해보고 싶다.

-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말하기, 듣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은 말하기, 듣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읽기, 쓰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읽기는 학습자의 확인 작업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에게 남기고 싶은 것이, 즉 도달도가 아닐까.

-(사회) 의견 교환하는 가운데, 또 한번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 세션 6 : 블록보고, JAKEHS의 향후 과제
사회:후지무라 나오야(오사카 부립 센리 고등학교)

동, 서, 남의 각 블록에서 활동 보고를 실시했다.

 東ブロックでは東京、神奈川の会員を中心に3ヵ月に1度ずつ定例会を行っている。定例会は授業研究が中心である。ここのところ参加者がやや固定されている。今後どのように活動を活発化させるかが課題である。東では高校教員の構成割合が50%を切った。

 서블록에서는 2~3개월에 한 번씩 수업연구를 중심으로 정례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좋아야넨 한글Ⅱ』 작성을 위해 준비 중이다. 앞으로 시행판을 한 번 더 내놓고, 재래년에는 출판할 예정이다. 당초 생각했던 'Ⅱ'와 'Ⅲ'은 합쳐 1권으로 하는 방향이다. 현재 23과까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남 블록에서는 정례회를 가지는 것이 어렵다. 12월 2일 연수회를 예정하고 있다. 가고시마에서는 JAKEHS의 멤버 6-7명으로 「말해 보자 한국어」를 운영. 또한 외국어 다양화의 지정을 받고 있다. 현 교위 주최의 연수도 있었다.

각 블록에서의 모임 외에, 현 단위로 회합을 가지고 있는 가고시마, 히로시마, 돗토리, 효고, 오사카, 가나가와 등의 움직임도 주목할 수 있다. 지역 단위로의 움직임을 충실하게 해 나가는 것도 각 블록에서의 활동을 활발화시키는 열쇠이다.

시민 강좌와 고등학교의 수업에서는 원래 수강자의 동기 부여가 다르고, 수업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맞추어 종래의 정례회 외 「고교 부회」, 「시민 강좌 부회」와 같은 것을 개설해 는 어떨까라는 의견도 나왔다.

내년 전국 연수에 대해서는 서블록에서 담당하게 되었다.

전국연수라는 장소 외에 메일링리스트나 홈페이지 게시판 등 정보수단의 적극 활용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횡단막 “제5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 세미나”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교육 네트워크 후쿠시마 연수”는 오타 고씨(시코쿠대학 문학부 서도 문화학과 준 교수)에 작성해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2007년 11월 3일(토) 13:00~17:30 4일(일) 9:00~12:30: 회장 콜라세 후쿠시마 다목적 홀 A)

기획 운영 JAKEHS(고등학교 한국조선어 교육 네트워크), 주최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JAKEHS(고등학교 한국조선어 교육 네트워크)

후원 후쿠시마 현 교육위원회 (재) 후쿠시마 현 국제 교류 협회 (재) 국제 문화 포럼, 협력 NPO 법인 후쿠칸 넷

참가자 45명(고등학교 교원 26명 대학 교원 1명 시민 강좌 교원 외 18명)

일정 11월 3일(토) 제5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 세미나
13:30~14:45 세션 1 발제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표를 접해 수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백두학원 건국고 강용자
15:00~16:15 세션 2 발제 “버리는 종이 있으면 주울 신 있어 정시제의 한글” 오사카 부립 사노 공업 고·사노 공과 고정 시제 사토미 와코
16:30~17:30 세션 3 보고 “후쿠시마에 있어서의 한국어 교육과 후쿠칸네트의 활동” 후쿠시마현 교육위원회 교육장 노지 요이치·NPO 법인 후쿠칸네트 이사장 정현실

일정 11월 4일(일)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교육 네트워크 후쿠시마 연수
9:00~10:00 세션 4 발제 「문자도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사용하면서」 릿쿄 신자 고등학교/외어 비즈니스 전문 학교/도쿄 외국어 대학 외 나가토 요이치
10:00~11:15 세션5 종합토론 수업보고 종료 후 행사
13:00~14:30 후쿠칸 해피 민화: 우치이케 카즈코(일본 민화의 모임) 해설 정현실


2006년

  •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망 히로시마연수회 2006
자세한 것은 이쪽
JAKEHS 연수 2006 히로시마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 히로시마연수회 2006
일시 2006년 11월 19일(일) 9:00~17:00
회장 히로시마시 지역개발 시민 교류 플라자 북동 4층 갤러리 A·B 참가자 50명(그 중, 고등학교 교원 38명, 대학 교원 2명, 시민 강좌 교원 등 10명)
주최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
후원 주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재)국제문화포럼, (재)히로시마국제센터, (재)히로시마평화문화센터, 히로시마현 일한친선협회

9:30~10:30 「커뮤니케이션 지표에 근거한 수업 만들기」의 정리
10:40~12:10 「DVD 시작 교재를 사용한 모의 수업~좋아 야넨 한글」
         
12:20~12:50 각 블록 보고·지역 보고, 돌보는 사람회에서의 제안
12:50~13:00 폐회 행사 연락

◆ 「커뮤니케이션 지표에 근거하는 수업 만들기」 정리 任喜久子, 秋賢淑, 나가토 요이치, 마스시마 카시로, 야마시타 마코토 전날의 워크숍은, 「학생에게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을 시킬까」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지표를 설정해 행해 했다. 그 가운데 문법사항과의 관련에 대해서, 또 문화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도입해 나가야 할지 등 의문점이 나왔다. 그래서 프로젝트팀의 발표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수업안이 제시되었다. 이런 때 학생은 무엇을 표현할 수 있는지, 무엇을 표현시키고 싶은가 하는 것으로부터 지표 만들기를 한다. 4월 단계에서는 우선 자기소개(학교명, 학년, 부활동, 좋아하는 과목 등)를 말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12월, 1월은 겨울방학이나 정월의 계획이나 한 것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

문자나 숫자의 습득은 커뮤니케이션의 목표가 아니다. 일기를 쓰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입문자의 단계에서 최소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주요 토론】
문법의 축도 동시에 생각해 가지 않으면 벽에 부딪치는 것은?
문법 항목의 지표를 만들 예정은 있는가?
 →우선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가 하는 것으로부터, 필요한 문법 사항을 가르치는 것이 프로젝트 팀으로부터의 제안이다.
  →개별의 교사가 현장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취사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태스크를 어떻게 짜는지도 장래적으로 생각해 나가면 좋다고 생각한다.
・레벨 1에서는 정해 불평, 레벨 2에서는 문법 사항,이라고 하는 형태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 아닌가?
・수업중에 커뮤니케이션을 자꾸자꾸 받아들여, 정해 불평적인 교환을 하고 있다.
・수사를 차례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몇시에 일어난다? 따라서 관심있는 시간부터 기억할 수 있습니다.

◆「DVD시작 교재를 사용한 모의 수업~좋아야 넨 한글」 닌키 히사코:개개 장미에게 가르쳐 왔지만, 2001년도부터 「좋은 한」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좋아한'은 문자와 발음에 힘을 쏟아 만들었다. 후반 부분에서는 친밀한 일들을 다루었지만, 문법은 그다지 중시하지 않고, 프레이즈로 가르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좋아한Ⅱ’는 2007년 4월 시작판을 내놓을 예정이다.

야스 류코 : 오리지널 DVD 교재를 만들고 싶어, 강영지, 임수, 이마이 토모미, 양초나에서 모여 만들고 있다. 시나리오 만들기가 힘들다. 이마이씨가 시나리오를 만들어 한국에 의뢰했다. 학생이 생각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려고 여러가지 고민했다. 시작판이므로 여러가지 의견을 내 주었으면 한다.

이마이 토모미 : 서울 장동고등학교에서 DVD를 만들어 주었다. 아직 갓 만들어졌기 때문에 구성은 되어 있지 않다. (이마이씨가 「DVD 교재를 사용한 모의 수업」을 행한 후, 질문, 의견 교환)

・DVD의 작성은 비네이티브인에게 있어서 고맙다. 자막이 활자체가 아닌 것이 좋다.  
모처럼의 영상 교재이므로, 여러가지 장소에서 녹화해 주었으면 했다.
정확한 발음, 정확하지 않은 발음 등 여러가지 발음이 나오면 좋을까?  
  교제할 수 있는 내용이 좋았던 것은? 프린트의 글자는 명조체에 통일해 주었으면 한다.
 ?보아입니다를 보아와입니다에 의해 발음 연습하면, 인트네이션이 정확하지 않게 된다.
・나도 사용하고 싶다. 시각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공업고등학교 학생에게 기계과, 전기과 등을 말하게 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CD와 DVD의 차이는? DVD의 목적은?
・교원이 네이티브라면 DVD는 필요 없지만, 특히 힘든 학교에서는 DVD가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자막은 여러가지 자체가 좋다.  
빠른 속도의 보통 대화를 녹화한 것, 자연스러운 상황의 것이 있어도 좋을까?

◆각 블록 보고·지역 보고, 돌보는 사람회로부터의 제안
・보살인회보다, 메일링 리스트 일본화에 대해서 제안이 있었다. 전원 일치로 찬성해, 일화화하게 되었다.
・각 블록보다 지역 활동의 보고가 이루어졌다.
・내년도도 계속해서 전국 연수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일치했다. 개최지에 대해서는, 남 블록의 대표로부터 「순서적으로는 남이 담당하는 차례이지만, 꽤 어렵다」 취지 설명이 있어,
계속 검토 사항이 되었다.

전날 행사 11월 17일(금) 13:00 히로시마 조선 초중 고급 학교 집합
              13:10~13:30 히로시마 조선 초중 고급 학교의 설명
              13:30~14:30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의 수업참관
               14:30~15:30 히로시마국제학원고등학교 2학년「한글」수업견학 담당:야스카요시씨
                         (민족학교 교원에 의한 발음지도,
              5:30~16:30 히로시마 조선 초중 고급 학교 교원과의 교류회 종료 후 행사

       11월 19일(일) 14:00~15:00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이전의 경위에 관하여” 도요나가 에사부로씨
              15:00~16:00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견학
              16:00~17:00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 견학

(2006년 11월 19일(일) 9:00~17:00 히로시마시 지역개발 시민 교류 플라자 북동 4층 갤러리 A·B)
주최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
후원 주일대한민국대사관한국문화원(재)국제문화포럼(재)히로시마국제센터(재)히로시마평화문화센터, 히로시마현 일한친선협회
참가자 50명(그 중, 고등학교 교원 38명 대학 교원 2명 시민 강좌 교원 등 10명)
일정
9:30-10:30 「커뮤니케이션 지표에 근거하는 수업 만들기」의 정리
  10:40-12:10 「DVD 시작 교재를 사용한 모의 수업~좋아야넨 한글」:
        오사카시립 이쿠노공업고등학교 외
  12:20-12:50 각 블록 보고·지역 보고, 돌보는 사람회로부터의 제안
 12:50-13:00 폐회 행사 연락
・한국어 교사 연수회
   기간 : 2006년 8월 14일(월)~18일(금)
   장소:도쿄·TJF 회의실(신주쿠 제일 생명 빌딩 9층 회의실)
    주최:주일한국문화원
   후원 : TJF
   참가자:62명
・제3회 대학 등 한국어 교사 연수회
기간: 2006년 8월 8일(화)~13일(일)
  장소:캠퍼스 플라자 교토
   주최:한국 국제교류재단, TJF
  참가자:67명


2005년

  • JAKEHS 가나가와 연수회
  • 가고시마 모임(2005년 10월 16일(일) 12:00-16:45:개양 고교, 참가자 9명(가고시마현+미야자키현))鹿児島モイム(2005年10月16日(日)12:00-16:45:開陽高校、参加者 9人(鹿児島県+宮崎県))
기록은 이쪽
가고시마 모임(2005년 10월 16일 참가자 9명)

10월 16일(일)의 12시부터 16시 45분까지 개양 고등학교에서 올해 제2회째의 가고시마 모임을 개최했으므로 보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가고시마 모임은 가고시마의 멤버로 개최해 왔습니다만 이번은 미야자키·구마모토의 회원에게도 놀랐습니다. 구마모토 회원은 이번 주부터 한국으로의 수학 여행이 있어 바쁘게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만, 미야자키・가고시마의 회원 전원이 어째서, 서로 처음으로 얼굴을 맞추는 사람도 있어, 열기 있는 연수회가 되었습니다. 합계 9명의 참가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대학·시민 강좌 등에서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연수회를 하고 있습니다만, 수업자의 수를 생각하면 고등학교 쪽이 나누고 인원수가 적절한 수로, 대학의 수업 쪽이 어려울까라는 느낌이 했습니다. 대학에서 어른수를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는 분들은, 각각의 궁리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또, 미야자키로부터의 참가자로부터, 통역을 할 때는 언제나 스스로에게 부탁해 오지만 더 한국어를 배운 일본의 사람들이 많이 나와, 점점 그 사람들에게 활약하는 장소를 제공해 원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저도, 이전부터 느끼고 있습니다만, 가고시마에서도 통역을 부탁해 가면, 대부분이 한국의 사람으로, 일본인이 담당하는 것이 적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국 한국어 교육이 열매를 맺고 우리가 가르친 사람들로부터 통역하는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또한 이 사람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
  • 나가사키 모임(2005년 7월 17일(일) 13:30-17:00:이사하야 한국어 교실(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 참가자 6명) 
기록은 이쪽
JAKEHS長崎モイム


【일시】2005년 7월 17일(일) 13:30-17:00
  【장소】이사하야 한국어 교실(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
  【참가자】6명
   
- 1 자기 소개 및 수업에 관한 정보 교환
-- KM/경상남도·거제시 출신. 2003년에 일본에. 2004년 11월부터 나가사키 메이세이코에서 가르치고 있다. 학습자 수는 '한글 I'가 34명, '한글 II'가 6명. 시간수는 각각 주 2시간(연속). 사용 교과서는 「잘 아는 한국어」(백제사). 학생들은 부드럽게 친절하게 접하도록 하고 있다. '한글II' 학생들로부터 '한국어로 수업해 주세요'라고 하며 그 이후 '한글II'에서는 가능한 한 한국어로 설명하도록 하고 있다. TV가 있는 물리실로 이동해 영화를 보이기도 한다.

-- KK/서울시 출신. 1997년에 일본. 공민관 등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해 3년이 된다. 사가 상업고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것은 올해 4월부터. 성인은 대체로 반년 만에 한국어를 읽을 수 있지만 고교생에게 성인과 같은 페이스로 가르치는 것은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교과서는 「좋아야넨 한글」(백제사). 학생수는 '한글 II?'가 5명, '한글 I?'가 9명. 시간수는 각각 주 3시간. 내년에는, 많은 학생이 선택해 주도록(듯이) 어필할 생각. 열심히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 KO/현립 쓰시마 고등학교의 국제 문화 교류 코스에서 2002년부터 가르치고 있다. 이 코스는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코스. 1학년은 '한국어'주 4시간, '문화'주 1시간, 2학년은 '한국어'주 5시간, '역사'주 2시간, 3학년은 '한국어'주 4시간, '한국어' 대화 '주 3시간, '시사교양' 주 2시간, 각각 배우고 있다. 학생수는, 각 학년 20명 정도. 사용 교과서는 '기초부터 배우는 한국어 강좌'(국서 간행회)와 '카나타 KOREAN'(캐나다 외국어 학원). 지금의 3학년이 1기생. 한국의 4개의 대학으로부터 추천 틀을 받고 있고, 거기에 진학하려고 하는 학생도 있으면, 일본 국내의 대학에 진행하려고 하는 학생도 있다.
(졸업에 필요한) '한국어' 단위는 현재 20단위이지만 내년부터는 25단위로 늘어난다. 3학년 '시사교양'에서 사용하는 교재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IM/원래 사회과를 가르치고 있었다. 4년 전부터 개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어 학습은 15년 전 35세 때 시작됐다. 천리대학에서 면허를 취득했다. 수업에서는 어쨌든 한국어 소리를 많이 들려주고 있다. 수업 참가자는 '한글 초급'이 12-14명, '한글 중급'이 3명, '한글 상급'이 3명. '한글상급'은 다른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다. 시간수는 각각 90분×주 2회. 한국어를 아는 것과 동시에 한일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어와 사귀는 것은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어도, JAKEHS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 BA/1997년도부터 3년간 구마모토현립 기쿠치 농업고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2001년 4월에 구마모토 근대 문학관에 전근이 되어, 지금은 고등학교의 현장으로부터는 떨어져 있다. 고등학생은 흥미를 갖고 있으면 매우 공부하게 된다. 기쿠치 농업고의 나의 가르침 아이라도, 1학년의 1년간만 학교의 수업으로 배워, 나머지는 독학해 한국의 대학에 들어간 아이도 있다.

-- IK/2001년부터 2004년까지 나가사키 메이세이코에서 가르쳤다. 올해 4월부터 개인사업에서 이 교실에서 가르치고 있다. 4월 이후 입학자 수는 30명. 평균 연령은 38.5세. 직업별은 회사원 17명, 주부 7명, 자영업 3명, 공무원 3명, 학생(고교생) 1명. 사용 교과서는 「한국어 초급」(백제사).

- 2 토론 "나가사키 모임의 의의를 생각한다"
《토론의 개요》
IK/가고시마 모임의 지금까지의 경위를 듣고 싶다.

IM/수업을 어떻게든 잘 하려고 한다면, 고민은 붙임. 그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 그것이 가고시마 모임의 출발점이었다. 가고시마 모임을 2003년도에 3회, 2004년도에 1회, 그리고 2005년도는 올해 5월에 1회 열었다. 올해 5월 모임에는 현내 JAKEHS 회원 6명 전원이 모였다. 2003년도는 모임 속에서 모의수업을 했다. 올해 2월에는, 가고시마 모임의 멤버가 중심이 되어, 제1회 가고시마현 한국어 스피치 대회를 열었다(출장자수:스킷 부문 26명, 낭독 부문 9명, 스피치 부문 9명). 모임에 의해, 현내의 한국어 교육 관계자의 연결이 확실히 되어, 협력 체제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IM(계속)/지방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JAKEHS를 통해 전국에 발신하면, 전국에 건강을 주게 된다. 돗토리현이나 효고현에서 모임이 열렸다는 정보에 접해, 우리도 또, 건강을 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방에서의 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지방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할 수 있다. 모임 운영에는 확실히 열정이 필요하다. 「휴일까… 」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 참가자가 함께 되어 운영해 나가는 것이 중요. 모이면 뭔가가 태어난다.

BA/1998년의 JAKEHS 발족에 종사했다. 우선 전국에서 모였는데 그 무렵에 비하면 지금은 한국어 수업 개설교가 늘어나고 있어 현 단위로 모이기 쉬운 분위기가 되어 있다고 느낀다. 「전국에서의 모임」의 다음 단계가 「지방에서의 모임」이라고 생각한다. 모이면 어떠한 지혜도 나온다. 이전에는 규슈 전체에서의 연수회도 열렸지만 오랫동안 계속되지 않았다. 나가사키 모임을 정착시켜 향후 후쿠오카 당 사람에게도 부르게 하면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IK/이번 모임에 대해서는, 나가사키·사가 양현의 한국어 수업의 개설교(고등학교·대학) 중에서, JAKEHS 회원이 부재의 15개교에 안내를 우송해, 중 3개교로부터 회답을 얻는다 했다. 그 중에는 이번에는 참여할 수 없었지만 매우 의식이 높은 사람도 있다. 그러한 사람들과도 함께, 나가사키에서의 모임을 정착시켜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KO/서울연수나 도쿄·교토연수에 참가한 사람이 모임 속에서 연수의 개요를 보고하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정 사항》
(1) 나가사키 모임을 앞으로도 열기로 한다.
(2) 다음의 모임에서는, 연수에의 참가자가 보고를 실시한다.

【모임 결석자로부터의 메시지】
RK (나가사키 대학 전임 강사)
15일(금)부터 한국에 가게 되어, 엿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감입니다만, 다음의 기회에는 꼭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에게 잘 부탁드립니다.

KJ(나가사키현립 청봉고 비상근 강사)
수업 중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지가 과제라고 느끼고 있다.

KK(나가사키 국제대학 유학생과 직원, 나가사키 단기대학 비상근 강사)
일요일 회의 때는 여러분에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 모임은 언제쯤 예정되어 있습니까?

YM(사가현립 가라쓰 상업고 비상근 강사)
죄송합니다.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 여수시에서의 국제청소년의 행사에 사가상업고의 한국무용동호회의 학생이 초대되어 가게 되어, 지금, 맹연습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가고 싶었어요.

  • 가고시마 모임(2005년 5월 28일(토) 13:30-16:44: 개양 고교 시청각실, 참가자 6명)가고시마 모임(2005년 5월 28일(토) 13:30-16:44: 개양 고교 시청각실, 참가자 6명)
기록은 이쪽
가고시마 모임 (2005년 5월 28일(토), 참가자 6명)

5월 28일(토)의 13시 30분부터 16시 40분 사이에 개양 고등학교의 시청각실에서 금년도 제1회의 가고시마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제2회의 모임은 여름방학전에 실시하는 것을 확인해, 폐회했습니다.

현재 네트워크의 가고시마 회원 6명 전원이 참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부터 가고시마 히가시에 부임하고 JAKEHS의 회원이 된 이마 토쿠 씨와 모두 얼굴을 맞출 수있었습니다.

참가자는 6명이었다.

- 1회는 처음 자기 소개·수업 개요 등의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IT: 수업을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구조화하여) 실시하고 있다.
 문자 학습·기본의 인사문·숫자 학습의 3개로 나누어 실시. 매시간 숫자 학습을 조금씩 실시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또, 똥의 한글을 학습자는 필사적으로 보고 있다.
- MY: 게임 감각의 수업(숫자놀이, 카드 학습)으로 하면, 학생이 단연 건강이 나오고, 활기찬 수업이 되어 있다. 한글 상급 수업은 처음이며 현재로서는 수색으로 필사적으로
    임하고 있다.
 -- IS: 자신의 전문은 한국어이지만 영어를 계속 가르쳐 왔고 한국어 담당은 올해부터 시작된 것이다. 오랜만의 수업으로 필사적이다. 학생들은 힘의 차이가 크고 이번 6월 한글검정에서
 준 2급을 수험하는 학생도 있다.
 -- YT: 현재, 한국어의 수업이 없어, 아-, 한국어의 수업을 하고 싶다··
 -- IN: 대학에서의 수업으로 수강생이 적고, 33명, 많으면 71명의 수업이다. 대학의 교양과목으로서의 수업이므로, 소인원수를 가르칠 수 없는 유감이다. 학생들에게 한국의 최근 정보를 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또, 친밀한 것을 제시하면 매우 기뻐한다. (한국의 고추라든지 신문 광고라든지)
 -- KU: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클래스는 상당히, 한국어를 할 수 있는 학생이 오고 있어 보람이 있다. 또, 여자 단기 대학도, 학생은 진지하게 임해 주기 때문에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의 신문으로부터 한국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 2 가고시마현 한국어 스피치 대회에 대해서
올해 2월에 제1회 가고시마현 한국어 스피치 대회를 실시했지만, 참가자들이 꽤 연습해 와 가고시마현의 한국조선어 학습의 레벨 업으로 이어졌다. 내년도도 꼭 실시하고 싶다. 그 개요 등에 대해서는, 다음회(여름방학전을 예정)에 토론할 예정.

- 3 JAKEHS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한국 조선어 교원 면허 강습 강좌 개설의 활동·서울 연수·교토 연수·도쿄 연수·11월의 전국 연수회의 건등입니다.


- 4 기타
야마시타씨 작성의 한글 검정용 학습 교재의 안내 매우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야마시타씨 안내의 순서에 따라 접촉해 보세요.

가고시마의 경우, 고교·대학·시민 강좌등에서의 수업 담당자끼리의 연결이 잘 되어 있어, 여러가지로 협력 체제를 만들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2004년

  • AKEHS 쓰시마 연수회 (2004년 10월 17일(일) 9:00-12:30:쓰시마시 이쓰하라마치 쓰시마시 상공 회의소(대회의실))
자세한 것은 이쪽
JAKEHS 연수 쓰시마


*** 9:00~ 한국한국어를 다루는 현상에 대해
가나가와현 나가노현 효고현 돗토리현의 대처에 관한 보고

가나가와현
십수교에서 행해지고 있다. 한국어는 새로운 유형의 학교에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국제·정보고등학교에서는 중국어와 함께 한국어도 개설하는 방향이다. 한글은 국제이해의 일환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주 2시간, 한국인 강사, 자유선택이 많다. 한편 전임교원 중에서 의식적으로 한국어를 도입해 나가려는 방향이 있다. 지력 공민이나 영어과 선생님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점점 젊은 분이 나올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밝은 방향이 보인다.

가나가와 전체로서 무엇인가 시작한다는 방향으로는 되어 있지 않다. 특히 비상근 선생님이 고생해 준다. 가나가와 독자적인 네트워크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종래 몇 안 되는 고등학교에서 가고 있었지만 지금은 10+15로 25개교의 신교에서 선택과목으로 한국어를 넣을 수 있는 방향이 자명해져 자연스럽게 커리큘럼 표에 들어오는 것처럼 보인다.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커리큘럼 표에는 있다.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 개강할 수 없는 곳도 나온다. 전임 교원 중에서 할 수 있다고 하면, 퍼진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그 때문에 실라버스라든지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그러한 사람에게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닐까.

Q:커리큘럼표에 오르지만 개설할 수 없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A:중국어를 모어로 하는 학생이 10명 가까이 있기 때문에, 커리큘럼 표를 태웠지만, 개강할 수 있을지 어떨지, 강사가 찾지 못하면 개설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사가미하라·고등학교, 강사가 발견되지 않고,
"할 수 없었다." 찾을 수 없습니다. 의지를 실체화시키는 것은 교원의 의지이다.

Q:한국어가 퍼져 온 이유는 무엇인가?
A : 자연의 흐름이 큰 것처럼 보인다. 다양하게 과목을 벌용이라는 움직임, 종합고등학교 가운데 면허장은 필요 없어 과목을 개설할 수 있다. 년에 따라 학생도 다른 혼자서도 개설하자는 학교도 있다. 매년 희망하는 학생의 변동이 있다.

Q:커리큘럼에 넣으면 실제로 개강할 수 있을까,
A : 가나가와의 경우 굉장히 고생도 없이 쭉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신타입의 학교에서 한국어는 쑥 들어간다. 발언: 가고시마에서는 커리큘럼 표에 넣는 것은 매우 어렵다.

나가노현
시오자와 시카쿠칸 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교에서 한국어 강좌가 있다. 오마치 북쪽에서는 작년은 토요일이었지만, 현재는 정규의 시간에 들어가 있다. 현내에서 합동으로 학습회를 실시했다. 한글 서예, 강연, 게임, 하마노카미 선생님의 강연. 조선 초급 중급학교 학생들도 참가했다. 우에다 스미야오카 고등학교는 수학여행으로 한국에 가게 됐다. 신문 기사에 학생의 감상 등도 실려 있다. 나가노현은 개척 단계이다. 그 학교에 한국어에 자세한 교원이 없으면 개설할 수 없다.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유일한 종합고교, 시오지리 시카쿠칸 고등학교가 중심이 되고 있다. 어느 정도 노력하지 않으면 커리큘럼 표를 타지 않는 현상이다. 마츠모토 개미자키에 니시자와씨와 앞으로 1명 있었지만, 2명과도 없어졌으므로, 커리큘럼표로부터 사라진 모양.

나가노에서도 개편으로 국제교양과 같은 것이 개설될 것이다. 출장이라든지의 취급에 대해서는 이번 학습회는 출장이라는 것이 되었다. 시오지리 시카쿠칸에서 파견 신청을 받으면 가능하다. 이번 쓰시마 연수는 출장이 되지 않았다. 하마노카미 선생님의 비용은 시오지리 시카쿠칸 고등학교에서 내놓았다. 학생의 반응으로서는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이 활동은 정례화의 방향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의 활동이 공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어딘가의 교장명으로 할 수 있으면 출장으로서 인정된다. 발언: ・가나가와에서는, 중국어부회가 생길 것 같았지만, 불편한 면이 있어 그만둔 것이 있다. ・나가노의 움직임으로, 매회 시나노 매일에 실어 주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심한 정보 제공이 되어 있다. 한국조선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편집장을 하고 있다.

효고현
효고에서는 25개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적지 않은 숫자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연간 5회 회의를 하게 됐다. 네트워크에 참여하지 않은 교사가 많이 있습니다. 같은 지역에 있어도 정보가 없고, 정보 교환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것으로 호소해 모임을 가졌다. 네트워크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들도 참가하여 정보교환한다. 정말로 연결된다는 것은 독립해서 자전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야만 이어질 수 있다. 인터넷에 모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연결되어 간다. 네트워크에서 기른 물건을 활용하고 있다. 네트워크의 교류회에서 해 왔지만 현지판이다. 4회 정도 회의로 비상근의 네이티브 쪽이 매우 많다. 대부분이 한국에서 온 분이다. 학교 문화의 차이, 한국의 학생과의 차이가 크고, 갑자기 일본의 학교 문화가 차갑고, 고립되어 있다, 수업도 둥글게 던지고 있다. 일본 학교의 모습도 전하면서 하고 있다.

공무가 되어 있지 않은, 부회로 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학생도 참가하거나 언론에 알게 하는 것도 과제일 것 같다. 참가 인원수는 상시 10명 정도이다. 네트워크에 들어갈지 여부는 미묘하다. 내년은 모르겠지만 서울대에서의 연수에 효고에서 7명 참여했다. 그것도 성과라고 생각한다. 네트워크라는 의미가 크다. 지금, 드디어 모임을 정착되려 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 담아내려고 하는 단계이다. 다만 파트의 연장이라는 느낌으로 처음으로 모임에 와서 지금은 교육으로서 배우자는 것이 되어 왔다.

효고는 면허 없이 수업하고 있는 것이 절반 이상이다. '특별비상근 강사'에서 면허가 필요 없다는 방향과 면허가 있다는 방향과 두 가지가 있다. 서울대에 가서 적극적으로 하자는 방향이 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서울대에서 돌아온 사람들도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효고현의 구조, 앞으로, 네이티브의 분, 일본인의 교원이 있지만, 향후 네이티브가 늘어나고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가르쳐 갈 것인가. 서로 자극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어 가면 좋을까 생각한다. 네이티브는 학교를 모른다. 일본어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수업을 맡기는 예도 있다.

돗토리현
돗토리현의 사례 보고. 돗토리와 쓰시마의 관계, 표착민을 쓰시마번이 맞이하러 데리고 돌아온 사례가 있다. '겨우 한국 한국어 교육 네트워크'를 시작했다. 아직 공무가 되지 않았다. 돗토리에 있어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 강원도에의 교원의 파견, 올해는 6년째, 참가한 선생님이 지금은 ALT와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32개교 중 8개교에서 한국조선어가 실시, 전국 4명 중 2명의 한국인어학지도 조수가 돗토리현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4년 1월 31일, 2월 1일에 돗토리 연수회가 실시되었다. 네트워크 만들기의 필요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그 후 2004년 5월 돗토리현 교육위원회가 한국어교육협의회를 만들었다. 구성은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에 종사하는 각 학교의 담당 교원, ALT도 포함한다. 사립을 포함한 정보 교환을 했다. 교육위원회 쪽에 요망을 하고 실현했다. 정보 교환의 장소 밖에 없다. 정보 교환은 할 수 있게 되었지만, 함께 생각해 가는 모임이 아니었다. 거기서 5월 13일에 네트워크의 시작 준비회를 연다. 8월 8일에 제1회 ‘넉넉한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를 진행했다. 9명의 참가였다. 이곳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대학, 국제교류원, 대학 그 외에도 뛰어들었다. 실제로는 고등학교 이외에도 한국어가 진행되고 있다. 활발해지고 있는데 교류가 없는 것은 아깝다. 한국어로 무언가를 한다. 현에서 초대하여 고교생을 학교에 파견하거나 국제교류원과 학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홈페이지의 작성을 공무로 하는 것도 검토중.

(ALT의 선생님으로부터)
・감상, 현의 교육위원회로부터 말을 걸었지만, 부족했기 때문에 스스로 모임을 하려고 하게 되었다. 모의 수업은 공부도 되고, 2, 3개월에 1회 정도 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공부가되어 고맙다.
・네이티브이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는 것이 많다. 자신이 수업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받고 어드바이스를 받아 좋았다. 다음 번에는 사물놀이를 해보는 것도 생각해보고 싶다. 많이 있기 때문에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싶습니다.

*** 11:00~JAKEHS의 현상과 향후의 과제
○동 블록으로부터 보고
・교류회는 도쿄 근교(가나가와, 지바, 도쿄, 나가노)에서 가고 있으며, 현재의 멤버는 70명 정도, 가나가와·나가노의 멤버가 중심이 되고 있다.
・홋카이도, 도호쿠 지방은 아직 개척할 수 없다.
・교재 연구를 하면서 과제를 찾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교재 연구를 진행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을 형태로 남기고 싶다.
・『한글@홈스테이』(\700 백제사 100P 전후)가 이제 완성된다.
→수학여행・홈스테이를 위한 어휘집 월 1회 정도 2년이 걸리는 프로젝트 당초 4000어를 선택했지만 책으로 하면 두껍게 되기 때문에 1000어로 했다 전혀 한국어를 모르는 학생이나 한글을 읽을 수 없는 학생용 후리가나 가타카나를 읽으면 한국인들에게 그렇게 들릴 수 있습니다.
・질문 「수익은 네트워크에 들어가는가??」

○서블록으로부터의 보고
・교류회 때 자기 소개, 근황 보고에 1시간 반 정도 걸리고 있어, 그 중에서 과제가 발견되기도 한다.
・돗토리 연수회 이후 3회 교류회를 열어 실천 보고를 실시하고 있지만, 여기를 앞으로 좀 더 강화하고 싶다. 특히 간사이 방면의 개강교에는 곤란교가 많아, 그러한 경우의 실천보고가 요구되고 있다.
・『좋아야넨 한글』의 워크북・지도서 작성중. 워크북은 내봄 예정.
・스피치 대회나 교토 연수
・과제 ① 행정과의 연결=교육위원회에 인지도를 높인다.
    ②교과연구회를 시작하면 어떨까? 출장에도 가기 쉬워진다?       그러나 구체적인 곳에서 문제가 많다
   ③홈페이지 작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진행되지 않는 현상

○남쪽 블록으로부터의 보고
블록 통합에 대한 제안
・쓰시마에 많이 와 주시고, 안심하고 있다. 또 향후 노력해 가는 인적인 토대가 생긴 것 같다.
・남 B의 교류회가 좀처럼 할 수 없고, 또 각 B도 치우친 장소에서 교류회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각각의 지역(살고 있는 곳이나 근교)에서 발판을 확실히 굳혀 갈 필요가 있다.
・활동의 중심을 블록의 교류회가 아닌 각 지역마다 두고, 그 다음에 블록으로 정리되는 방향으로 하고 싶다.
・남 B와 서 B를 통합하여 전국 2개의 블록으로 활동할 것을 제안한다.
· 또한 ML도 남 B와 서 B를 통합하여 전국 2개로 할 것을 제안한다.
・이미지로서는 크게 서쪽에서 정리하는, 동쪽에서 정리되는 느낌.

○의견 교환
・지방의 활성화는 네트워크의 향후의 과제이지만, 그것과 네트워크의 통합이 연결되지 않는다. 서쪽 B에 대해 가면 좋다, 라는 느낌으로 굉장히 소극적으로 되지 않을까?
・지방의 활성화라고 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지만, 남B의 활성화는 이 쓰시마를 계기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합병도 통합도 아니고, 작은 주위의 편하게 현지에 뿌리내린 활동을 활발하게, 전국을 어떻게 정리할까, 하는 제안이다.
・하나가 되어도 좋지만 활동하기 쉽도록 지금까지는 3개였다. 단번에 1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완 쿠션 두고 2개로 한다.
・통합하는 것만으로는 활발하지 않다. 각각이 의지로 활동해야 한다.

・서쪽 B의 앳홈인 ML이 남쪽 B로 흘러 활성화할지도 모른다.
・한때 중시국을 서 B로 했을 때와 같이, 변화나 자극을 계기로 한다.
・ML이 좋은 분위기가 된다고 생각하므로 통합해 주었으면 한다.
・활발하지 않은 곳을 큰 범위로 하면, 요케이 모임에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ML만 통합하여 정보·의견 교환은?
・실제로 서 B교류회라고 하면서, 지역의 모임이 되어 있어, 블록의 모임이 없어지고 있다.

・서쪽 B 모임의 방법도 생각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지역마다의 모임을 해 블록의 모임은 줄어 가는 것이 아닌가.
・블록으로서의 역할을 아직 충분히 해오지 않았다. 니시B도 오사카·효고 중심에서 교토, 시가, 와카야마에서 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각 지역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멀리 되면 교통비가 힘들다. 물리적 거리가 심리적 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네트워크이므로 중심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망을 만든다. 멤버 전원이 모이는 모임을 어디서나, 아니다. 중심에 모여 묶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블록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지만 블록으로서 퍼져 있지 않은 것은 아닐까?

・서쪽 B가 한신에서 모여 주는 것도 좋다. 거기에서 와카야마를 말려들면 좋다.
・남쪽 B가 어딘가 한 곳에 모이는 것은 시간도 돈도 힘들다. 같은 서쪽 B라고 하면서 키타큐슈나 미나미큐슈에서 각각 모임을 하고, 일년에 한 번 정도 어딘가에서 밴과 모인다.
・형은 서 B이지만 실질은 세분화라고 하는 것. 지역의 더 큰 곳이 있는 것은?
・합의할 수 있으면 좋지만, 시기상조와 같다. ML만 서쪽 B와 남쪽 B를 통합한다. 앞으로도 ML에서 논의해 블록 통합도 있을 수 있다.
・블록의 남겨둔 것, 즉는 배려를 한다. 범위로서의 블록이라고 생각한다.
  • 테마 JAKEHS의 현재 상태와 향후 과제
  • 주최 JAKEHS, 후원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 쓰시마시 교육위원회 국제 문화 포럼

일정
9:00 한국조선어를 잡는 현상에
대해서 가나가와, 나가노, 효고, 돗토리의 대처에 관한 보고
JAKEHS의 현상과 향후의 과제
히가시 B(다케이·엔도) 보고
서 B(왼쪽) 보고
남 B(지금 급여) 보고 및 블록 통합에 대한 제안
의견 교환

  • JAKEHS 돗토리 연수(2004년 1월 31일, 2월 1일 돗토리현 미사사초)

2003년 

  •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11월 15일: 모모타니 고등학교)
  • 제3회 JAKEHS 전국 연수회 마츠모토 대회(10월 25일(토)-26일(일):마츠모토시 아사마 온천 “미야마소” 대회의실)

25일(토) 오전은 희망자만, 나가노 조선 초중급학교의 일반 공개 수업 참관
26일(일) 오후는 희망자만, 마츠모토 시내의 한국조선 관련 필드워크
“참가비 무료”
“숙박 “미야마소” 1박 2식 포함 저녁식사 교류회비 포함 10,000엔
 (숙박하지 않고 저녁 교류회까지만의 참가의 경우는 5,500엔, 26일 점심 대 수타 곁에 만나가 붙어 1,500엔)
여비 보조 왕복 교통비가 25,000엔을 넘는 먼 쪽에만 일부 보조를 합니다.
 (대개 남일본, 중국 지방, 도호쿠 지방, 홋카이도가 대상이 됩니다)
상세한 일정
10월 24일(금) 희망자가 있으면, 오후에 호타카마치 「긴고지」등을 안내합니다.
(일본에 몇 안되는 태고종의 한국 조선식 사원에서 경주 불국사의 종을 본뜬 범종도 훌륭합니다.)
숙박은 아사마 온천 “미야마소” 4F 양실 전부와 2F 일본식 방 1실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토)
  10:00-11:00 나가노 조선 초중급학교(마츠모토 IC 근처)에서 일반 공개 수업이 진행됩니다
(희망자는 참관.초등학교 1년부터 중학교 3년까지의 9 클래스가 공개됩니다.종료 후 무용의 피로도).
   회장:아사마 온천 “미야마소” 대회의실
  12:00 접수 개시 접수와 함께 회계도 실시합니다. 발표의 인쇄물이 있는 경우는 사전에 인쇄물을 송부.
  13:00 개회 환영의 인사 오오타 츠요시
   후원자 인사 국제문화포럼 타쇼쇼 히로유키 상무이사
   주일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 야나기 진환원장
  13:20 기조 제안 “시대와 네트워크의 방향성” 야마시타 마코토(10분)
  13:30 3 블록으로부터의 보고(5분×3)와 질의 응답
  14:00 휴식(15분)
14:15 실천 보고 사회 다케이 이치·오타 고
   동일본 B 발표자 나가토 요이치(도쿄도)(25분)
  西日本B 발표자 하야시 아키코(오사카부)(25분)
   남일본 B 발표자 이마급여 슌신(가고시마현)(25분)
  15:30 휴식(15분)
  15:45 토의(75분)
  17:00 연락(10분)
17:10 종료        
  18:00 저녁식사 교류회 개시
10월 26일(일)
   9:00 연락
9:10 전날의 계속 토의 수업에 관하여 음성 지도 이외의 과제에 대해서도 실시합니다. (60분)
  10:10 휴식(15분)
  10:25 네트워크의 향후와 과제(85분)
  11:50 폐회 행사·연락(10분)
  12:10 종료
  12:15 점심
   호텔 근처의 소바야(「카도야」에서 호텔에 출전.
  13:00 필드워크 개시 안내는 마츠모토시의 그림책 작가 콘도 이즈미씨(2시간 약)
   針塚古墳…고구려 도래민의 쌓은 이시즈카, 사토야마베 지하 공장 자취…전시중의 강제 노동의 뒤.
   횡구멍 동굴로 발밑 위험.
  15:00 해산

  •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9월 14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참가자 17명)
  •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9월 14일: 국제 문화 포럼, 참가자 22명)
  •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7월 19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참가자 24명)
  • 남일본 블록 교류회(가고시마)(2003년 7월 12일:가고시마 현립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참가자 10명)
  •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6월 15일, 성릉 회관: 참가자 20명)
  • 남일본 블록 교류회(가고시마)(2003년 5월 17일:가고시마 현립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참가자 15명)
  •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5월 11일: 오사카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참가자 18명)
  •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4월 19일:히가시카나가와 지구 센터, 참가자 24명(첫 참가 13명))
  •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3월 1일-2일:오카야마현 비쇼세토 리조트 클럽, 참가자 17명)
  • 남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2월 15일: 구마모토 현립 기쿠치 농업 고등학교)
  •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3년 2월 2일: 도쿄 한국 YMCA, 참가자 20명)
JAKEHS 메일 매거진 ‘물결’ 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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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 메일 매거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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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 매거진은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가 회원
를 대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의 수업 기록이나 질문하고 싶은 것 등을, JAKEHS의 각
블록이 운영하는 메일링리스트에 투고 바랍니다. 그들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와 연계한 편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정기에 간행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호의 목차] @+@+@+@+@+@+@+@+@+@+@+@+@+@+@+@+@+@+@+@+       
 
 【블록 교류회의 기록:2003년 2월-7월】
전국 연수회(10월 25-26일, 마츠모토)를 앞두고, 올해 개최된 블록마다
교류회의 기록을 정리해, 2회로 나누어 송부합니다.
 
 [1]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2월 2일
 [2]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3월 1-2일
 [3]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4월 19일
 [4]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5월 11일
 [5] 남일본 블록, 가고시마에서 모임: 2003년 5월 17일,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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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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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일○○동경한국YMCA○○참가자 20명
 
【내용】
1. 자기소개(신세타종)···첫 참가자 8명, 그 외 오랜만인 사람도 많았다.
 
2. 토의 사항(14시 45분부터)
2-1 내년도의 전국 연수회와 그 방향성
 ·시기 11월 14,5일(제1안), 10월 25,6일(제2안)
  ・장소 나가노현
  · 가능한 한 손 도시락에 가까운 형태로 할 수 있도록, 1 년에 걸쳐 대회의 본연의 방법을
    검토해 간다.
  
2-2 신노지마(고교생의 한국 조선어 합숙)에 대해서
  ・2004년 3월에 동일본 블록으로서 재회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한국학원의 학생뿐만 아니라, 조선고교의 학생도 대상. 자유 참여.
   (양자 모두 한국어의 사용자이며, 게다가 조선고교의 경우
일본어 모국어 화자이기 때문에 일본 학생들의 고생도 알 수 있다. 한국,
    북한뿐만 아니라, 일본 속의 「이웃」을 서로 의식할 수 있다)
  ・도쿄 근교의 학생을 대상.
・기획 내용은 지금까지의 노지마 참가자 OB에 실시하게 한다.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기획을 할 수 있으면 좋다)
 
3. 보고사항
3-1 회화집에 대해서
  ・한국어가 전혀 처음인 고교생이 주로 수학 여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마디 회화집,
   혹은 핸드북을 작성.
  ·「진흥원」을 실시할 수 있는 것으로서, 그때까지 드래프트를 만든다.
3-2 수업 사례집에 대해서
  ・작업의 본격화.
3-3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가자”에 대해서
 ·현재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한국 대사관을 통해 검토 중
  ・약간의 비용 부담을 참가자에게 부탁할 가능성도 있다.
3-4 서울 대학, 한국어 교사 연수에 대해서
 ·선방의 3월중에는 참가자를 확정시키고 싶다.
     (양쪽 모두 실시를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3-5 안산 여자 정보 상업 고등학교의 홈스테이 수용에 관한 보고
3-6 홈페이지의 진전 상황에 대해서
···················································································································································································································································· 새로운 URL을 취득, 곧 그곳으로 이행한다.
 
4. 간친회 17시부터 21시(계속 한국 YMCA에서) 10명 이상 참가
  田附씨(한국 YMCA)의 창고의 연주등의 어트랙션도 있어,
 상모를 빌려 참가자가 돌려보거나 하는 장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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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3월 1일,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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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1일-2일 ○오카야마현 비쇼세토 리조트 클럽 ○참가자 17명
 
【보고】
안산여자정보 고등학교 학생 20명의 홈스테이 수용(1월 11일~15일)
 
【근황 보고】
중국 지방의 교원 상황과 오사카 효고 교원 상황을 정보 교환했다.
  
오카야마현:
산요고교*(사립)와 현립 가모가타고교(종합학과)에서 개설하고 있다.
오카야마 시립 오기마치 상업:종합 고등학교가 되어, 2004년도부터 개설.
돗토리현:
국제교류사업에 힘을 쏟고 있으며 국제교류원 10명이 수업도 담당.
국제교류원이 초등학교 등에서 임시적으로 가르치는 예도 있다.
돗토리현립 아오타니*, 개설 4년째. 2·3년에 최대 6단위 이수. 쿠라요시 산업 2·3년 각 2단위.
히로시마현:
민족학교 출신의 교사·유학생 많다. 인권문제, 수학여행을 위한 한국어
 의 수업을 개강. 한국의 고등학교와의 자매 제휴가 증가. 축구, 하키, 검도 등으로,
한국의 고등학교와 경기.
기타 :
*2학년부터 국제문화코스에서 한국조선어나 중국어를 선택. [오사카부립 한남]
* 금년도 수강자는 7명. 종합학과가 늘어나 한국어과도 증가. [야마시타 마코토(가나가와)]
*하마다시 사립과 현립 고등학교, 계열의 대학에서 수강생이 급증. [정양숙(시마네)]
  
【비디오·DVD】
・한남의 닌키 히사코씨와 김치현씨의 팀 티칭(오사카부 교위 편집)
・돗토리현 국제교류협회 주최의 스피치 콘테스트
 
【과제】
・오사카부와 히로시마현의 교육위원회는 한국에서 취득한 교원 자격을 일부 인정하고 있지만,
타현은 할 수 없다. 교원 면허 취득을 바라는 사람이 있으므로, 대학 강좌의 계속을 바란다.
· 네트워크로서의 입장을 밝혀 간다. 재정적으로도 자립하는 방향으로 생각
한다.
블록 교류회의 확대판(미니 전국 대회)을 개최, 참가하기 쉬운 방책을 검토한다.
 
【향후의 예정】
・2004년 1월 17-18일 또는 24-25일, 돗토리에서 개최하는 것을 검토중.
・「한글」검정시험, 한복 착용, 고려 다도의 실기 연수 방안도 검토.
・년 2회 정도, 오사카 이외에서 개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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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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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9일 ○아이히가시카나가와 지구 센터 ○참가자 24명(첫 참가 13명)  
 
【내용】
1. 네트워크 소개와 인사(생략)
 
2. 가나가와현 고등학교에 있어서의 한국 조선어 교육의 개황에 대해서(야마시타 마코토)
「현립 고교 전기 재편 계획」에 의해 12개교 중 6개교가, 이미 개강 및 개강
 예정. 교원의 개인적 노력에 지는 부분이 많지만, 강사의 엄청난 채
 개강 예정인 곳도 있다.
(현 교위가 정한 「현립 고등학교의 사회인 청강생 모집」에 의해, 올해는
가나가와 종합, 요코하마 아라시 정시제, 가와사키 남쪽에서 사회 인향으로 한국 조선어 수업을 개방)
  
3. 고등학교 한국조선어 네트워크 전국대회에 대해서(오타고)
   10월 25일(토), 26일(일)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아사마 온천
   일정의 조정이 잘되면, 전날 공개 수업도 실시하고 싶다
   26일 오후에 순검을 실시할 예정(후보지 마츠모토 산변의 지하호 등)
 
4. 서울 대학 한국어 교사 연수회(타케이 이치)
 
5. 회화집(고교생의 교류 어휘집)(나가토 요이치)
 
6. 한국진흥원 “한국에 가자”에 대해서(타케이 1)
 
7. 「노지마」… 한일조 고교생의 교류 사업에 대해서(타케이 1)
동일본 독자적인 사업으로서 검토중. 조선고등학교나 한국학원의 학생과의 교류를
  생각하고 있다. 도쿄 조선 고등학교 선생님은 이미 이야기하고 긍정적 인 대답
왔다. 가나가와 조선 고등학교의 선생님도 호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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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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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11일○○오사카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참가자 18명 
 
【내용】
1. 실천 보고:히로시마·이국화 “패치무의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달걀 팩을 사용하여 문자를 결합합니다. 자음 · 모음의 카드에서 써도
재미있다. 쓰는 방법도 세세하게 유의시킨다.
7개의 발음이 있는 것, 로마자의 방법인 것, 목을 조여 발음,
숨을 들이지 말고, 잇몸의 모형을 사용하는, 라면의 푹신한 곳도 교재로 한다. 가방을 읽고
하면 내용을 준다. 발음의 변화… 발음의 방법을 정리한 것(조견표)을 준다.
1 시간에 자음 3 개 정도
주인공을 만나는 것이 즐거움. 쇼핑 놀이도 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 남자 학교의
분은, 주 1회 50분이니까 힘들다. 패치의 연습은 2시간에서 3시간이 걸린다.
 
2. 연수 : 노래를 사용한 실천 이정영
모모타니에서는 학기에 1곡씩. 드라마 소개 조금 보여주면 나중에 보고 싶어
된다. 쿄우루용가… 자막 없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단어・의미를 프린트. 차게
내일의 노래는 학생이 알기 때문에 쉽다. 드라마 사진이 담긴 인쇄
배부한다. 단어를 인쇄합니다. 녹의 부분을 반복해서 노래하게 한다. 코요테의 피몬 등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곡을 선택한다. 매회 10분, 초급은 카타카나로 읽게 한다.
보아의 노래는 관심이 있습니다.
 
3. 「좋아한」의 현황・계획
정식 출판, 올해의 12월 한일교류기금으로부터 60만 정도(?)보조가 나온다
그래서 그것을 원래 출판. 좋아하는 한 2호에 맞추어 고안 중. CD 불어서,
일부 빠진 곳이 있다. CD를 반복할 시간이 없다. 올해의 새 남자
바: 임희자, 유영승, 도미타, 미화자, 하세가와, 임희진.
 
4. 한국국제교육진흥원 프로그램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가자”
8월 4일? 8일, 참가 비용: 25000엔 정도, 규모는 작년 수준의 약 32명
(각 블록 10명 정도. 인률은 동쪽에서 2명, 서쪽에서 2명). 서쪽에서 빔
치카코, 야스 류코)가 참가
 
5. 도쿄·오사카의 한국문화원 주최 “말해보자 한국어”
A : 27조에서 본선 7조라는 것은 적다. 스킷이 길다.
  1교에 1조 나오면, 모두가, 견학에 온다고 생각한다.
B:간단한 암창 대회라든가 있으면 출전하기 쉽다.
C: 문화원 책임자를 알고 있다. 도쿄의 말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불만이 있다.
고등학생만의 콘테스트로 해 주었으면 한다. 포스터도 배부해 주었으면 한다.
 
6. 한글 학회 주최 교사 연수 프로그램(6월 30일-7월 12일, 서울에서)
네트워크에서 3 명이 참가. *시기가 나쁘게 참가하기 어렵다는 의견 있음.
 
7. 재일 교원의 문제
두목 이상이 될 수 없다. 지도 조언을 받아야 하는 자리 매김이 되어 있다.
오사카는 재일 교원이 20명 정도 있다. 공무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위치가 되었다
하지만 교육위원회의 지도로 격하가 됐다. (사노 공업 정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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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남일본 블록, 가고시마에서 모임: 2003년 5월 17일,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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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7일 ○가고시마 현립 가고시마 히가시고등학교 ○참가자 15명
○2003년 7월 12일 ○가고시마 현립 가고시마 히가시고등학교 ○참가자 10명
 
가고시마현내의 대학·고교·초등학교·시민 강좌 등에서 한국조선어 등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
한국의 국제교류원, 한국조선어 학습자가, 5월 17일(토)에 제1회 가고시마 모임
를 개최했습니다. 수업방법이나 한국조선어교육의 고민・요망, 학습자의 입장에서
제안도 많이 나와 매우 활기찬 모임이 되었습니다.
 
「어학중심에 가르칠까, 문화중심에 가르칠까」 「현내에서 한국조선어 변론대회 등
모두가 일할 수있는 기획을하고 싶다면 " "서로, 부담없이 수업을 공개하자
무엇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현내에 입문·초급·중급·상급과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스템
"이 없다"등의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가고시마에서 한국 조선어의 낭독 또는 연설 대회를 할 수 없는지 검토하고, 남일본
신문사 등에 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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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발행: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
  Japan Association for Korean-language Education at High Schools
 
동일본 블록(홋카이도, 도호쿠, 간토 고신에쓰)
오타 고, 타케이 1
서일본 블록 (호쿠리쿠, 동해, 긴키, 중국, 시코쿠)
梁千賀子、左美和子 
남일본 블록 (규슈, 오키나와)
지금 급여 슌신, 이케가미 카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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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 메일 매거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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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 매거진은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가 회원
를 대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의 수업 기록이나 질문하고 싶은 것 등을, JAKEHS의 각
블록이 운영하는 메일링리스트에 투고 바랍니다. 그들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와 연계한 편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정기에 간행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호의 목차] @+@+@+@+@+@+@+@+@+@+@+@+@+@+@+@+@+@+@+@+       
 
 【블록 교류회의 기록:2003년 6월-9월】
 
전국 연수회(10월 25-26일, 마츠모토)를 앞두고, 올해 개최된 블록마다
교류회의 기록을 정리해, 2회로 나누어 송부합니다.
 
 [1]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6월 15일
 [2]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7월 19일
 [3]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9월 14일
 [4]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9월 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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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6월 15일    오타 쯔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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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15일 ○아이성릉회관 ○참가자 20명
 
【실천 보고】
1. 윤정원
・학생끼리 이름을 기억하도록 명찰 만든다.
 ·회화 연습(좋아한) 때는 집중한다. 발음은 깨끗합니다.
・설명을 하고 있을 때의 사어, 수업중의 휴대 메일이 문제
    (각 학교에서의 대응 방법이 다르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학생이 소수이고 열심이 아니다.
・수업은 가능한 한 한국어로 진행한다. 제스처를 섞는다. 한국어로 체조.
 
2. 손영선(1코마 90분. 1학기 12회 완결)
・2년 연속 같은 수업을 취하는 학생이 있었기 때문에 기합을 넣어 수업하고 있다.
・한글로 명찰을 만들게 한다.
 ・본만 보고 있으면 지루하다. 교사에게 얼굴을 돌린다.
・빙고의 시트(36), 문자 카르타 등을 사용한다.
  · 바로 사용할 수있는 단어는 둥근 암기
 ・「와-통한, 행근말」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편리하다.
 ・「아리랑」의 노래를 제일 재미있었다.
* 자음의 도입 방법. 패치의 설명. 프라이버시 의식의 차이에 대해 논의 있음. [#ife7f620]
 
3. 야마시타 마코토
・학생이 스스로 발견하는 장면을 설정하는, 「참가형 수업」이 중요.
・교사나 친구의 이름을 한글로 쓰고, 읽는 방법의 법칙을 깨닫게 한다.
・성적 포인트제로 동기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동사나 형용사의 활용에 대해서는 향후의 과제.
 
4. 엔도 마사카
 ·입에 내면서 해 간다. 소 테스트도 실시한다.
 ・농음의 지도・・・「라고 할까」「치와스」
・발음을 「가나」로 써 달라고 하지만 어떻게 하는가?
* 가나로 쓰는 것에 대해 : 「쓰지 않는다」 「들었던 것처럼 쓰게 한다」 「쓰기」
"노트 엄금으로 귀로 들려준다" "학생의 학력에 따라 다름" "각자
자신의 기억 회로가 있다. 가타카나에서 기억하는 방법은 반드시 나쁘지는 않습니다.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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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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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9일○○오사카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참가자 24명
남일본 B에서 지금 급여 씨, 동일본 B에서 타케이 씨가 참가
 
【실천 보고】
1. 노래를 사용한 수업(이정연)
    히라카타 쓰다···문화제에서 「차게 내일」의 노래를 부른다.
    모두가 알고 있는 곡 학생은 일본의 커버곡이라고 기뻐한다.
   서던의 '사촌의 엘리'→'에리마이 러브'(한국의 김창은)
   보아의 「발렌테이」도 인기.
   50분의 수업 속에서 10분, 다음으로부터 5분 정도. 1학기에 1곡 정도.
2.「좋아야넨 한글」을 사용한 수업(김경자씨)
   此花総合 종합 선택 3학년 금년도 5명(항상은 10명 정도)
     2週間(2시간 계속) 
   教材:フラッシュカード、単語カード、練習問題の印刷
     수업 전개
* '스키한'의 '연습문제' 여유가 없다.
*본문을 읽게 하는 것에 관하여… 읽는 단계. 상당해지지 않으면 무리.
단어를 기억하고 알고 있는 단어가 들어 있으면 점점 읽을 수 있게 된다.
* 「붙어 읽게 한다」를 20회 정도 하게 하면 기억한다. 가타카나를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adf8fd1b]
* 문자를 읽고 쓸 수 있고 학생도 선생님도 안심해 버린다.
* 어쨌든 기억한다. 소리를 가득 듣지 않으면 정착하지 않는다.
* "발음하고 쓰고 기억한다"가 기본.
 
【내용】
1.각 블록으로부터 실천 보고   
수업 실천에 대해서 공통의 테마(발음 지도라든지, 노래를 사용한 수업 등)로 보고,
토의: 학생을 어떻게 사로잡는가? 「기억의 기쁨」이 계속되지 않는 학생이 많다.
학생이 주체적으로 배우는 수업의 궁리
 
2. 토의사항: 「네트워크의 현상과 과제」
・ 공통의 과제를 야마시타 마코토씨로부터 내보내, 차분히 검토한다.
・재정적 지원등에 대해・・・원격지의 사람에 대한 보조를 어떻게 할까?
각 지역에서 확대 블록 대회의 형태로 하는 것도 검토해 나간다.
     
3. 연락 사항
・국제 교육 진흥원 어학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7월 26일(토) 설명회 모모타니 고등학교 14시?
・ 서울 대학 한국어 교사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후나고시)
8월 4일? 16일
・ 한국어와 조선어의 면허의 건(방정웅)
면허의 코드표 2종류 있다. 간사이 지역에서는 이스파니아어와 스페인어가
 별로 되어 있다. 한국어로 과목 코드가 생긴 것은 최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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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9월 14일 오타 오타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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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14일○○ 국제문화포럼○○참가자 22명
 
1.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생략)
2. 자기 소개(생략)
3. 과제 제기
야마시타: 과제가 많이 나왔다. 대학도 시민강좌도 관련이 있다. 교육과정에 도입
'하는 단계는 현장에 있는 선생님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지역과 교사의 특성.
교육 과정에 들어가도 실제로 수업을 할지 모르겠다. 의미를 느끼지 않는다.
  쪽이 보통. 담당자가 찾아야 한다. 다음으로 학생 수집.
   (학습 동기)가 열쇠, 다음에 교과서. 학력이 흩어져. 최근 교수법에 화제
  이 오르게 되었다. 듣는 말하는 부분과 읽는 쓰기의 연결. 이상한 한국어
    들어가도 어쩔 수 없다. 성과로 승부하고 싶다.
    교육과정→개강→수업→성과→담당자→교과서・교수법
 
■ 왜 한국어를 가르치는가? (이유) 의의에 대한 토론
Z: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준다. 안영하세요만으로도 자랑스럽게 말한다. 다른 자신감
없는 학생이 자신감을 가진다.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지만 성과.
M: 외국어 교육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영어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H:독일어나 프랑스어는 사용할 기회가 적지만, 한국어는 사용할 기회가 많다.
P: 왜 교육위원회가 '한국어는 필요하지 않다'라는 예가 있는가?
T: 지도요령에 위치가 없으니까.
G: 학생의 이익이 되지 않으니까. 그러나 배워서 세계가 퍼질 수 있다고
 의 것을 알면 좋다.
N: 다른 세계로 이어진다. 일정 수준까지 도달할 의무가 없는 곳이 좋다.
T:여름방학에 한글의 간판을 사진에 오는 숙제를 냈는데, 생각 밖,
많았다는 소감이었다.
U: 대학은 선택 필수. 외국어를 상대화할 수 있다. 영어는 하나의 타입. 일본어
 를 다시 생각한다.
O: 일본에는 중국과 서구의 문화압력이 너무 크다. 세 번째 눈을 뜬다.
Y: 전국연수회에서의 논의의 대상이 되도록 정리한다.
 
4. 전국 연수회 역할 분담
접수: 김희경, 윤정원, 권영숙
회계 : 김미숙, 나가토 (네트워크 중심),
기록 : 한도, 오구리
실천 보고: 나가토
문법적인 부분, 2단위 1년간의 수업으로 걸려오는 것,
  쓴 대로 발음하지 않는 부분. 연음화, 코음화, 격음화,
 
5. 엔도 선생님의 수업보고와 Q&A
 
여름방학 새벽에는, (학생은) 많이 잊고 있다. 패치의 개념이 없다.
「어째서 이런 문자를 사용하는 거야?」 「좋아야넨 한글」의 발음편의 끝까지
갔다. 몇 가지 복습을 하면서 연음화 전부터 텍스트를 따라가면
고전했다.
 
2개월 반 수업이 없었다. 역시 글자를 기억해주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문자의
부르는 방법인 '히은', '니은' 등의 이름은 가르치지 않는다. 소리에 대해 학생
날카로운. 1부터 10까지(일·이·삼·사·, 하나·드·세····) 기억해
에서 지굴은 나중에 클릭한다. 한글을 기억한 다음 생활 언어를 기억하는 방향으로.
숫자를 기억하면 패치도 격음도 나온다.
   
M : 키웃, 니은 등의 말은 가르치는가?
U: 말해. 「리울어간」이라는 말이 나오니까.
Y : 발음이 정착되면 도입하면 되지만, 1년간밖에 하지 않는다면
가르치지 않아도 좋다.
U: 영어에서도 문자에 이름이 붙어 있다. 영어는 "엘, 엠, 엔"이라고 말해
 있다. 「르, 무, 누」만으로는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에 에를 붙였다.
Y: 연음화는?
N : 치베 캄니다에서 집은 치베라고 생각합니다.
O: 나가토 씨가 가르칠 때는 처음, 별로 문자는 사용하지 않을까요?
N : 6번째까지는 문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Y : 하나의 수업 속에서 발음이 먼저 문자가 뒤인 것은 자주 있는 것.
O: 중국어는 처음 로마자 표기의 핀인으로 가르친다. 한국어는 한글
 라는 문자를 고집하는 것은 아닐까. 나가토 씨의 가르치는 방법은
하나의 힌트가 될 수 있을까.
M : 문자를 읽는 기쁨이 크다. 프랑스어 리에존은 더 어렵다.
이것이 3개월로 읽을 수 있게 된다. 헬렌 켈러의 "water"의 심경.
Z : 문자에 너무 얽혀있는 것일지도. 자신이 배우기 시작할 무렵, 캐릭터
 에 대한 감동이 컸다. 학생에게는 「30분에 기억된다」라고 한다.
O : 전국 연수회 세션의 목적은? 한국조선어교사는 자기 흐름으로
      있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상대화할 필요가 있다.
N : 일본이 문자에서 너무 들어간다. 한자의 영향?
H : 문자를 먼저 가르치지 않는 방법도.
M: 문자를 1시간째부터 넣는 것은 보통. 다른 분의 첫 수업은 어떨까요?
T : 한글 도입 시기를 비교해보고 싶다.
N: 연음화나 한글을 어떻게 시작하고 있습니까?
K: 가르치는 방법을 논의한다면, 분과회를 하는 것도 일안. 내년도 이후
 의 테마는?
T: 분과회는 회장의 사정상 무리. 올해는 전체적으로. 이 문제를 자르는 방법
수업의 실태에 맞는지는 모른다.
Y : 나가토 씨의 방식은 문제 제기가 된다.
O:「○○고등학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라는 논의가 되지 않게 하고 싶다.
Z : 자신도 소리를 먼저 도입하고 나서 문자가 나중에 오는 것이 좋다.
  없을까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다.
H: 자료로서 윤씨, 니시자와씨 등의 수업기록을 내면 안 되는가.
O: 기초자료로서 수업사례집을 낸다.
Y: 이런 식으로 도입해 가면 패치는 가르치기 쉽다.
"모교일"을 기억하고 나서 문자화한 것을 낸다. 라고 하는 방법.
O: 『좋아한』은 문자에서 들어 있다. 논의는 맞물릴 것이다.
 
토론의 결과, 실천 보고를 나가토 씨에게 부탁했다. 이야기만으로는 이미지가
솟아나기 어렵기 때문에, 모의 수업적인 것도 넣어 받는다.
 
6. 보고사항
【어휘집】 나가토
  교류어휘집은 이전에 만들기 시작하고 나서 중단하고 있었다. 5~6명으로 재개.
수학 여행으로 갔을 때 한국에서 현지의 사람과 이야기할 때를 상정. 3000 단어.
  「여행의 이집트어」를 참고로 만들고 있다. 금년도 중에 완성을 목표로 한다.
【홈페이지】나가도
  운영의 형태로서는, 회원의 HP에 링크해 가는 방법,
정보 제공, 서평의 페이지를 만들기 때문에, 그 책의 서평을 도와 주었으면 한다.
  그와 같은 것이 페이지가 되면 좋다. HP의 공부회를 11-12월에.
【콘테스트, 사례집】오구리
 영상 표현 부문···애플리코를 만든다. 간사이는 스피치 부문 있다.
"HP에 Q&A가 들어가면 좋다" "회장에 무엇이 있고 무엇을 가져오지 않으면
   갈 수 없는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
  「사례집은 학교나 개인의 프로필을 어느 정도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격 수업】야마자키… 가와사키 미나미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 소개.
환경적으로 가능한 학교는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11월경.
【논문보고】나가토
  평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최초의 소리가 낮다. 이소요: 경상도 방언. 도쿄
  의 발음으로 읽으면 경산드어에 가깝다.
 
종료 후 옆방에서 간친회. 한국에서 연극 공부로 일본에 오시는 분 2명도 합류,
19: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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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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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14일 ○대 오사카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 ○참가자 17명
 
1. 자기 소개
 
나리카타 여자고, 히라카타·쓰다 타카, 한난 고등학교의 문화제, 소미파씨의 전라도 소개,
돗토리현의 한국어 교육·교류 사업의 상황(세라씨), 2005년부터의 오사카부
의 학교 개혁에 있어서의 한국 조선어의 동향에 대해서(후지무라씨) 외
 
2. 나가요시 고등학교에서의 타카 준코 선생님과 AKT의 이희진씨의 테임 티칭
 
100분 수업으로 희진씨가 2년, 3년 학생의 조선어 회화에 들어가 있다.
100% 한국어로 말을 듣고 문자를 읽는 것보다 몰라도 붙어
흉내내는 방식으로 연습하고 있다. 하루에 새로운 문장은 두 가지로,
지금까지 배운 문장을 매회 포함하면서 대화해 나간다.
 
처음에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고 눈을 파치 클리면서도 필사적으로 듣자.
라고 집중도 하고, 이윽고 반복해서 사용하는 말, 아니에요 등, 이해하게 된다.
테스트는 듣고 히진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상상력보다 학생이 할 수 있습니다.
좋았다.
 
현재 오사카에서는 한국어 ALT가 한남과 나가요시뿐이므로 다른 학교에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는가? 보통 수업에서는 무리이므로 공개 수업이나 이벤트 형식
라고 부르게 하면 어떨까.
  
3. 서울대연수보고
 
작년보다 강의 시간도 적고, 여유 시간에 여행도 할 수 있었다. 카드와 게임,
모든 소품을 사용하여 직접 법으로 가르쳐주고 굉장히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
AKT의 4명도 참가해 교류를 할 수 있었다. AKT에게도 매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3년간 근무 중 1년차에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오사카는
베테랑 교사와의 쌍이지만 다른 AKT는 혼자서 수업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는 것에 고생하고 있다.
 
4. 효고현의 교원 모임
 
네트워크에 참가하지 못한 교원도 다수 있으므로 수업의 모습 등
교류를 깊게 한다. 효고현만의 스피치 콘테스트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10월 11일(토) 미나토가와 고등학교에서
 
5.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가자 프로그램 보고
 
작년에는 홈스티의 상대가 일본어가 좋았고 일본 학생은 거의
한국어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올해는 안산에서 일본어만큼 잘
아니 학생을 선발했다. 일본 학생들도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
생긴 것 같다. 도중에 컨디션을 무너뜨린 학생이 있었지만, 그 상대는 전혀 일본어
할 수 없고, 컨디션을 무너뜨린 학생도 거의 한국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 고통이 굉장히 부담이 되었다는 반성도.
 
1월에는, 15명 정도 안산에서 학생이 올 예정으로, 오사카에서는 작년과 같이,
홈스티를 받아들일 예정. 부립 하나조노 고등학교가 한국 고등학교와의 교류
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 공연 등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코리아타운
에서의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각 학교에서 고등학생을 모아 교류회를
는 어떨까(부립 외교의 이벤트로서 기획하도록 검토해 준다).
 
6. 말해 보자 한국어(스피치 대회)에 대해서
 
올해는 지난해 연설, 스킷 부문 외에 영상 부문이 더해진다.
"엽기적인 그녀"의 지정된 두 장면의 등장 인물의 움직임과 표정
에 있던 대사를 창작해 연기한다. 어떤 발표가 나올지 기대.
 
7. 좋아야 넨 한글
 
12월 납본에 맞추어 최종 개정 작업 진행중. 「좋아야 넨 한글 2」필요
문법사항을 씻어내고 그것을 넣은 대화를 7과 정도까지 작성한다.
 
8. 전국 연수회 : 모의 수업 발표자, 하야시 아키코 씨에게 결정
   
9. 돗토리현에서 서일본 확대 블록 연수회: 내년 1월 31일(토)부터 1박 2일.
전국에서 참가해 준다.
 
10. 다음회 교류회: 11월 15일(토), 13시, 부립 모모타니 고등학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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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발행: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
  Japan Association for Korean-language Education at High Schools
 
동일본 블록(홋카이도, 도호쿠, 간토 고신에쓰)
오타 고, 타케이 1
서일본 블록 (호쿠리쿠, 동해, 긴키, 중국, 시코쿠)
梁千賀子、左美和子
남일본 블록 (규슈, 오키나와)
지금 급여순신, 이케가미 카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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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2년 12월 23일, 한난 고등학교, 참가자 18명)
  • 제1회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교육 네트워크 전국 연수회(가고시마 연수회)(2002년 11월 23일(토)~24일(일))

회장: 1일째 호텔 타이세이 아넥스
   2일째 가고시마시 근로자 복지 센터·제1 회의실
   일정(변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0일째 11월 22일(금)(전날) ■
   희망자만(수업참관 가고시마 히가시고교 11:55-15:40, 개양고교 19:30-21:00)
   1日目 11月23日(土)
    12:00 접수 개시
    13:00 개회, 나중에 실천보고 등
    17:00 종료
     19:00 저녁식사 교류회
   2日目 11:24월 24일(일)
    9:00 연락
    9:10 활동보고 및 토의
     12:00 폐회
    오후■희망자만■필드워크 조선 도공 연고의 미야마
    (JR로 4역+버스(침수관 도원 등: 참가비 무료)

  •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2년 9월 28-29일:센다이 백 유리학원, 참가자 21명)
  •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2년 8월 25: 오사카 부립 한난 고등학교, 참가자 13명)
JAKEHS 메일 매거진 ‘물결’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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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 메일 매거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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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 매거진은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게재 내용에 관한 문의나 메일 매거진에 대한 의견 등은, 말미에
기재된 네트워크 사무국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 [이번 호의 목차] @+@+@+@+@+@+@+@+@+@+@+@+@+@+@+@+@+@+@+@+       
 
 [1] 서일본 블록 교류회: 8월 25일
 [2] 동일본 블록 교류회: 9월 28-29일
 [3] 천리대학 조선어과 교원 면허 취득 강좌를 마치고
 [4] 「한국어로 노지마」프로그램의 향후
・ 알림【전국 연수회의 개최 다가온다】
· 네트워크가 목표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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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는 1999년 8월 설립 이래 회보를 두 번 발행하고 있습니다. 2000년
2월과 2001년 4월입니다. 그런 다음 블록별 정례회를 진행하면서 네트워크
전체에 관련된 교사 면허 취득을 위한 대학 강좌 개강이나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가자 "프로그램, 지역 블록별 사업 운영에 쫓겨, 회보 발행
붙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인쇄물로 회보를 발행하는 것을 중지하고 메일 매거진 (MM)으로
발행하기로 하고, 그 제1호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친밀한 회보가 된다
같이, 여러분의 협력을 받고 싶습니다. 수업 기록, 다른 회원들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 등 메일링리스트(ML)에 투고 바랍니다. 그들을 바탕으로 MM
편집하고 싶습니다. ML에 등록하지 않은 분에게는 우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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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일본 블록 교류회: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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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대 오사카 부립 한난 고등학교 ○참가자 13명
 
【내용】
▽한국국제교육진흥원 주최의 어학연수 프로그램(7월 24-28일)
한국한국어를 수강하고 있는 고교생(전국에서 27명)이 서울에 어학연수. 압도
적으로 호평이었던 것은, 후반의 2일간, 한국의 고교생의 집에 홈스테이한 것.
「더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
⇒참가자의 1명·김미아군의 문장, “국제 문화 포럼 통신” 10월호에 게재
▽서울대학교 교사연수(8월 5~17일)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 한국조선어 고교교원 20명이 참가. 연일 9시부터
18시경까지, 토일요일은 어학당 견학 등 제대로 연수. 교수법·평가법 등의 강
의, 교재 「좋아야넨 한글」을 사용한 모의 수업·강평 등. "100% 한국어 절임
케의 세계 '였다거나 ......
▽교재 「좋아야넨 한글」의 향후 작업 예정
연내에 개정 작업을 마치고 개정판을 내년 4월에 발행해, 500엔으로 판매 예정. 2004년
4월에 「본판」을 발행 예정.  
▽네트워크 전국 연수회의 수업 실천 보고
서일본 블록으로부터, 이유치씨(오사카부립 니시나리 고등학교)가 보고하기로 결정.    
▽천리·간다 외대의 강좌의 상황(⇒ [2]의 기사 참조 바랍니다)
▽ 다음 회의 예회
10월 27일(일) 13시? 오사카 부립 한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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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일본 블록 교류회:9월 28-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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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29일 ○아이 센다이 백합학원 ○참가자 21명*
*동북 13명, 간토 신에츠 7명, 간사이 1명
 
【내용】
▽ 활동 보고(간다 외대의 특별 강좌, 「교류 어휘집」외)와 참가자의 자기 소개
동일본 블록에서는 지방 회원의 친목,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지방에서도 교류회
열려있다. 이번은 6월의 아즈미노 교류회에 이어 2회째. 이번에는 첫 참가자가
많았던(11명) 뿐만 아니라 센다이를 중심으로 한 한국조선어교육 관계자의 넷
워크 만들기 등 새로운 움직임이 느껴졌다.
 
【필드워크】
9월 29일에는 희망자가 필드워크에 참가. 안중근의 간수를 맡아 경복
하기에 이른 치바 17(치바와 오시치 1885-1934)의 보리사, 대림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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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리대학 조선어과 교원 면허 취득 강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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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에서 160여 개 고등학교가 한국조선어 수업을 맡고 있다. 한국조선
언어를 학교교육 중에 이웃나라 당연한 외국어로 정착시켜 발전시킨다
이를 위해 해결해야 할 몇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실용성이 있는 교과서, 학습의 용이함,
교수법이나 교재 등, 그리고 한국 조선어의 교원 면허의 문제이다.
 
효고현 아래에서는 14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내가 아는 한
교사 면허를 갖고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은 1교만이고, 나도 포함한 다른 교원도 “임시
「면허」로 가고 있는 것이 현상이며, 전국적인 실상이기도 하다고 듣고 있다.
 
재일 2세의 내가 모국어인 '조선어'를 배운 것은, 빼앗긴 민족의 영혼을
되찾는 일이기도 했다. “조선어에도 교원 면허가 있는가”,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다. 「면허 없이도 가르칠 수 있는 취할 수 없는 교과」등과,
'조선어'를 멸시하고 경시한 말을 듣고 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조선어'의 모습
하지만 일본 사회 속에서 멸망하고 소외되어 온 재일한국조선인의 모습과 달래
비치는 것은 나뿐일까.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가 피할 수 없는 과제로 교사
면허 취득 문제가 드러난 것은 2000년 3월이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프로젝트 팀을 중심으로 가능성을 탐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천리대
학의 강좌가 실현의 운반이 되어, 지금 2년을 걸쳐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그물
워크의 소원에 성실하게 대응해 주신 천리대학 관계자의 영단에 지금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강생 31명이 2년간의 강좌를 마치고 조선어과 교원면허를 취득하는 운반이 된다.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이다. 일본의 교육계에 전례 없었던 획기적인 수
당이다. 이여름, 연 36일간, 침식을 함께 해 하루 약 8시간의 집중 강의를 받아
한 전국의 동료들── 누구와는 아니고 「전우」라고 불리고 있었다. 이 연결을
원래 '전우'의 활약이 기대된다.              (방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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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국어로 노지마」프로그램의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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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9-10일 ○아이 요코하마시 노지마 청소년 센터
○○참가 고교생 16교 31명(일본측), 18명(도쿄 한국 학원), 유학생, 교원
 ○목적 한국이해의 계기를 만드는(일한문화교류기금),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에게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네트워크)
 
▽ 작년에 이어 '한국어로 노지마 2'가 열렸다. 한국인 유학생의 지도 아래,
그룹마다 한일의 학생이 합동으로 극을 연기했다. '금 도끼와 은 도끼'와 같은
한국어극 '거짓말쟁이'를 6개의 반으로 경쟁했다.
▽ 이 행사를 통해 고교생끼리 알게 된 일본에 비슷한
한국어를 공부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등 양쪽 참가자들에게
의미있는 것이었다.
▽ 2004년 이후는 한일문화교류기금 사정으로 중단됐다. 네트워크
로서는, 새로운 시점에서 이 행사를 발전적으로 계속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공지]━━━━━━━━━━━━━━━━━━━━━━━━━━━━@
 
【전국 연수회의 개최 다가온다】 11월 23일과 24일, 가고시마시에서 네트워크의 전국
작업장을 개최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남일본 블록 혹은 사무국
까지 이메일로 신청하십시오. 신청 기한은 10월 말입니다.
 
@━━[네트워크가 목표로 하는 것]━━━━━━━━━━━━━━━━━━━━━@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원네트워크는 1999년 8월에 결성된 임의단체
입니다. 일본 고등학교에서 한국한국어('한국어', '한국어', '한글' 등
의 총칭으로서 이용합니다)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전국 넷입니다. 고등학교
이나 대학의 교원, 어학 학교나 시민 강좌의 강사 등, 한국 조선어의 수업을 담당한다
고등학교 교사와 이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이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는 비상근 강사가 많으며 학생 모집과 수업
업의 유지도 주위의 교원이나 교육위원회등의 서포트가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그 수업을 더욱 보급하기 위해서는 보다 광범위한 사람들의 이해가 요구됩니다.
 
간사이와 서일본 지역의 교원이 축적한 고등학교 한국어교육의 교수법과 수
업 개설의 역사를 중시하면서, 90년대 이후, 동일본과 남일본 블록의 고등학교
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업 실천례를 도입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언어학이나 어학교육적인 노력에만 국한되지 않고, 말과 그 수업 실천을 중심
에 널리 사람들이 네트워크에 모여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전국이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는 3개의 지역 블록이 2-3개월
마다 정례회를 열면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로서의 일체
느낌을 확인하는 것은, 연 1회의 전국적인 모임이나 각 블록 또는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다음 사업을 통해서입니다.
 
・고교생을 위한 한국조선어 「좋아야넨 한글」시용판 제작
  (서일본 B 1999-2003년)    
・「고교생을 위한 교류 어휘집」작성(동일본 B 2000-01년)
・한국어로 노지마:도쿄 한국학교의 학생과 고교생의 1박 2일의 합숙 연수
  (2001년, 02년) 일한문화교류기금의 사업에 기획단계부터 참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가자:서울 4박 5일의 어학 연수 여행
  (2001년, 02년) 한국국제교육진흥원의 고교생 서울 초빙 사업에
  기획 단계부터 참가
・한국어 교원 연수 프로그램:서울대학이 운영하는 2주간의 교사 연수
  (2002년, 03년*)  한국 국제교류재단의 사업에 기획 단계부터 참가
   * 실시 예정
・한국 한국어의 교원 면허 취득을 위한 하계 집중 강좌 개강에의 일
천리대학(2001-02년)과 간다 외어대학(2001-03년)의 강좌에 기획
  단계부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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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소속을 희망한다
블록 대표로 메일을 보내거나 사무국으로 팩스로 신청하십시오.
 
동일본 블록(홋카이도, 도호쿠, 관동 고신에쓰)
오오타 고, 타케이 1
서일본 블록(호쿠리쿠, 동해, 긴키, 중국, 시코쿠)
 양 치가코, 사토미 와코
 남일본 블록 (규슈, 오키나와)
  야마시타 토시히로
 
 편집 발행: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
    Japan Association for Korean-language Education at High Schools
사무국:재단법인 국제문화포럼내(담당: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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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 메일 매거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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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 매거진은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가 회원
를 대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의 수업 기록이나 질문하고 싶은 것 등을, JAKEHS의 각
블록이 운영하는 메일링리스트에 투고 바랍니다. 그들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와 연계한 편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호의 목차] @+@+@+@+@+@+@+@+@+@+@+@+@+@+@+@+@+@+@+@+       
 ・소식【블록 교류회】
 [1] 가고시마에서 전국 연수회: 2002년 11월 23-24일
 [2]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2년 12월 23일
[3] 「좋아야 넨 한글」(시용판)의 개정
 [4]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서울대학교 교사연수 프로그램
@+@+@+ 공지 @+@+@+@+@+@+@+@+@+@+@+@+@+@+@+@+@+@+@+@+@
【동일본 블록 교류회】
 ○기일 2월 2일(일) 오후 1시부터 5시 종료후, 간친회 있음
○회장 한국YMCA(JR소부선·도에이 지하철 미타선의 수도교역, 도보 5분)
【남일본 블록 교류회】
 ○기일 2월 15일(토)
○회장 구마모토 현립 기쿠치 농업 고등학교
【서일본 블록 교류회】
 ○기일 3월 1일(토) 및 2일(일)
○회장 오카야마(상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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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고시마에서 전국 연수회: 2002년 11월 22-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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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2-24일
○참가자 약 50명
【내용】
▽가고시마 히가시고등학교・개양고등학교에서의 수업참관(11월 22일)
▽ 전국 연수회
 【11월 23일】실천 보고:
  윤미경씨(사가현 가라쓰 상업)
  이유지씨(부립 니시나리 고등학교)
  「좋아야 넨 한글」개정 작업의 보고
 【11월 24일】JET 프로그램의 한국어 ALT(어학 지도 조수)를 둘러싼 상황:
・프로그램 전체의 참가자 약 6천명에 대해 한국으로부터의 국제 교류원과 ALT를
    합쳐 60 몇명. 한국어 ALT는 4명(오사카·나가사키에 1명씩, 돗토리에 2명)
  ·지자체 주도 때문에, 학교 현장에 한국어 ALT의 의의가 충분히 침투하고 있지 않다
・학교 환경에 따른 교재나 자료 등이 부족하다
   오사카부의 대처:교재 작성→「다양화 추진 사업」의 지역 지정
     2002년 12월, 한남에서 수업 견학, 1월 20일, 오사카 외대에서 수업 견학
    교재집을 증쇄·CD·라미네이트 그림 카드를 작성해 각 학교에 배포
▽2003년도의 전국 연수회       
돗토리를 후보지의 하나로 확대 교류회·전국 연수회를 검토하기로 했다
▽ 블록의 지역 구분 변경
지금까지 남일본 블록에 속해 있던 중국·시코쿠 지방, 서일본 블록 배속에
▽연회비 개정
연회비는 종래대로 3,000엔, 패밀리 회원 1,000엔, 학생 회원 2,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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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일본 블록 교류회: 2002년 12월 23일       梁千賀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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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23일○○오사카부립 한난 고등학교○참가자 18명
【내용】
▽전국 연수회의 정리·보고
⇒⇒[1] 를 참조해 주세요      
▽「좋아야넨 한글」의 개정 작업
12월 24일에 시험판의 개정판을 인쇄 트래피킹. 워크시트와 지도 작성.
주문 책수의 정리 정리:2003년 1월 초. 1권 500엔으로 배포.
▽HP:서일본 블록의 페이지 작성
12월 24일, 효고 현립 아마가사키 공업 고등학교에서 학습회
▽ 메일링리스트의 관리자 : 호마사오 씨 (계속)
남일본에서 서일본 블록으로 이동한 회원, 정양숙씨(시마네), 마나베 와토씨
(에히메), 이쿠쿠에다 씨, 히로카즈 요시 씨 (히로시마), 등록 완료
▽조선어를 배우는 학생 사례
"심한 상황"의 학생에 대해 알고 싶다. 한국어 수업을 통해 변화한 학생
사례를 나눈다. 어떤 실천을 통해 바뀌었는지, 메일에서도 정보 교환한다.
▽안산여자정보고등학교 학생 홈스테이 수용
작년 7월의 한국국제교육진흥원 주최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서울의 홈
스테이를 준비해 준 안산 여자 정보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원의 홈스테이 수용.
▽ 초급자를 위한 「말해보자 한국어」서일본대회에 참가하자
기일 : 3월 8일(토) 응모 마감 1월 25일
참가 자격:초급 레벨의 고교생 이상
심사위원장 : 유야 선생님
주최 : 간사이 한국 문화원
회장:오사카 국제교류센터
▽서일본 블록의 확대 교류회의 개최(예정)
일정안: 교류회 후, ML로 검토가 계속되어, 3월 1-2일(1박 2일)의 예정이 되었다
기획:신멤버를 섞어 친목을 도모한다
    돗토리현의 ALT2명(김진희 심재현)의 상황을 아는
     동영상을 보면서 보고(닌키 히사코·김지현)
    실천교류
      【예1】한글 검정의 이용: 강영자 외)     
      2종류의 검정에 대해 알고 있다. 검정 시험을 잘 알아야 함
      한글 검정을 진로 개척*에 사용한다(강성류르)
       *오사카산업대학에서 추천사항에 채용하게 되었다
     【예 2】히로시마로부터 실천 보고: 히로시마의 야마토 선씨·키쿠에다씨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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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아야 넨 한글」시용판의 개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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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야 넨한글』 개정판이 생길 때까지」라는 제목으로 편집 멤버 중 한 명
야스 류코 씨에게 1999 년의 「학습의 목표」팀 발족으로부터, 올해 1 월의 개정판
발행에 이르는 발판 4년의 행보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좋아야넨 한글」개정판 발행까지의 길
수업에서 사용해 보세요...테즈카 산학원 이즈미가오카 고등학교 국제과에서 한국어 수업 실천
이상의 표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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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서울대학교 교사연수프로그램 좌미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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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5일(월)?17일(토) 70시간(강의 18H, 모의 수업과 실습 52H)
○○주최자 한국국제교류재단 ○연수기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참가자 고등학교 교사 14명(교사 6명, 비상근 강사 8명), 대학·민간
       학교 강사 6명 총 20명(수료자 18명, 일부 참가 2명)
▽연수 내용
・연수 전에 메일링 리스트로 수업의 개요나 모의 수업의 할당 등이 흘러
(상당히 대량), 그것에 근거해 예습을 해 둔다. (연수 전후의 연락은 메일링
목록에서 진행되므로 한국어로의 상호 작용에 익숙해질 필요)
・오전중은 강의, 오후부터 실습(지도 교원에 의한 모범 수업→연수원에 의한
모의수업→평가・반성)
・모의 수업은 서일본 블록에서 작성한 「좋아야넨 한글」을 사용해, 교수
법별로 갔다. 서울대 선생님께 일본 고등학교의 현황을 알게 한다는
의도도 있고 '좋아한'을 사용했다.
・국제 한국어 교육 학회에의 대회 참가, Field work (한국의 마을이나 박물관에서 조사
한 것을 설문 용지에 기입해, 수업으로 발표), 간담회(연수 내용이나 「좋아 한」에
따라 토론) 등의 활동도 있었다.
【강의과목】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현황, 한국어의 특성과 역사, 한국어와 한국 문화, 언어
교육방법론, 한국어와 일본어의 대조론, 한국어교육과정론, 한국어교재론,
표준어와 정서법, 수업자료의 제작 및 활용법, 원격교육론(컴퓨터와
인터넷 등에서 배우는 한국어)
【실습 과목】
한국어 발음 교수법, 한국어 문법 교수법, 한국어 어휘 교수법, 한국어 듣는 방법
말하는 방법 교수법, 한국어 읽는 방법 교수법, 한국어 쓰기 방법 교수법, 한국어 평가법,
한국 문화와 현장(field) 학습
▽감상
・수업은 9시부터 4시 45분까지이지만, 5시 지나까지 하는 것이 대부분. 수업 후에도
연락 등으로 6시경까지 남는 일도 적지 않았다. 그 후 세탁 등 일상 생활
도 운영해야 했고 천천히 예습 복습을 할 시간이 없었다. 휴일도
학회 참가나 필드워크가 있어 쉴 틈이 없었다.
· 모두 한국어로 수업 (듣는 것도 발언하는 것도)이므로, 이론면이 약하다든가, 한국
말에 자신이 없다고 하는 분은, 사전에 예습을 해 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 모처럼 한국에 왔기 때문에 연수 기간에 다른 용도를 하자는 달콤한 생각
버리는 것이 무난합니다.
* 서울대학교가 작성한 교사연수 프로그램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일부 개인
정보와 관련된 부분을 삭제 한 것을 회원에게만 배포하므로 희망자는
우표대 240엔을 동봉, 송부처 주소를 명기한 후, 이하에 신청해 주세요.
163-0726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7-1 다이이치 생명 빌딩 26층
국제문화포럼 오구리 쵸(tel.03-532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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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발행: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JAKEHS)
    Japan Association for Korean-language Education at High Schools 
  
 동일본 블록(홋카이도, 도호쿠, 간토 고신에쓰)
오오타 고, 타케이 1
서일본 블록(호쿠리쿠, 동해, 긴키, 중국, 시코쿠)
 양 치카코, 사토미 와코
 남일본 블록 (규슈, 오키나와)
야마시타 토시히로, 이케가미 카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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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제1회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교육 네트워크 전국 연수회 개최에 대해서

상쾌한 가을의 기색이 느껴지는 요즘, 점점 청상과 칭찬합니다.
1998년에 행해진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로부터 4년이 걸렸습니다.
고립 무원 속에서 한국조선어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전국의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의 생각과 고민을 이야기하고, 또 정보교환하여 교류를 깊게 했습니다. 같은 뜨거운 생각을 가진 선생님과 만나는 것만으로 감격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동시에 한국조선어교육의 충실을 위해 다루어야 할 과제도 밝혀졌습니다.
99년 한국문화원과 국제문화포럼 지원하에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를 설립한 이래 우리는 한국조선어교육의 충실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블록 활동의 정례화를 토대로 하면서, 한국 조선어 교원의 면허 취득 강좌 개최, 기본 어휘집·학습의 목표 만들기, 교과서의 시안 만들기, 홈페이지 개설, 교재 교구의 개발 등, 많은 성과를 만들어 온다 네. 그러나 학교교육 속에 이웃나라 말씀의 학습을 정착시키고 충실하게 하기 위해 아직도 많은 과제가 있는 것도 확실합니다.
오는 11월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조선어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네트워크로서 최초의 전국 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여러분, 꼭 참가해 주세요.
기일 2001년 11월 23일(금)~24일(토)
회장
11월 23일: 아피오 오사카(오사카 시립 노동회관) 302호 연수실
11월 24일: 오사카 부립 청소년 회관 제6 회의실
프로그램
  11월 23일(금)(아피오 오사카 302호실)
   12:30 접수(302호실 앞)
   13:00 시작, 주최 인사말
   13:30 각 블록 활동 보고:동일본・서일본・남일본의 각 블록
   15:45 텐리대학·간다 외대 교원 면허 취득 강좌 각 보고
16:20 「학습의 용이함에 의거한 교과서의 초안」에 대해서 토의, 의견 교류
    각 블록 활동 보고를 받아 총괄 토의, 의견 교류
   18:30 숙박자 체크인(호텔 아피오 오사카)
   19:30 저녁식사·교류회
  11월 24일(토)(오사카 부립 청소년 회관 제6 회의실)
   08:00 숙박자 체크아웃, 이동(→오사카부 아오타치 소년 회관)
   09:00 수업 실천 보고 및 질의 응답, 토의(각 블록)
   11:10 네트워크의 향후(과제와 전망) 토의, 의견 교환
   12:30 폐회, 여러 연락
13:30 필드워크(“이노키노”코리아타운, 희망자만)
서울대학교 교사연수 프로그램(52002년 8월 5일(월)-17일(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주최:한국국제교류재단, 참가자:고교 교사 14명(교사 6명, 비상근 강사 8명), 대학·민간학
   강사 6명 총 20명(수료자 18명, 일부 참가 2명)


2000년

  • 제8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12월 19일: 국제 문화 포럼)
  • 제5회 남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12월 9일-10일:사가현 “하도미사키 소년 자연의 집)
  • 제3회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10월 28일-29일:고베)
  • 제7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10월 21일:야마나시현 시오야마)
  • 제4회 남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9월 23일-24일:히로시마현 “에다시마 청년의 집”)
  • 제3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 프로그램

(2000년 8월 18일(금)~20일(일), 대학 세미나 하우스(도쿄도 하치오지시))
주최 주일한국문화원, 국제문화포럼, 협력 국제교류기금 일본어국제센터
일정
8월 18일(금)
 13:00-14:00 참가 등록 <강당>
 14:00 개회 <강당> 종합 사회:쿠로사와 미야
 14:00-14:15 축사*(각 5분) * 미정
 김종문 한국문화원장(주최단체대표)
우메다 히로유키 레이자와 대학 대학원 교수(강사 대표)
 14:15-15:00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교육 네트워크의 활동 보고(각 15분) <강당>
전국 인터넷의 현상 야마시타 마코토
  동일본 블록 니시자와 슌유키
서일본 블록 호마사오
 남일본 블록 이국화
 15:30-16:45 일본의 고등학교에서의 한국 조선어 교육(진행:야마시타 마코토 75분) <강당>
일본의 고등학교의 한국조선어교육 야마시타 마코토(동일본 블록)
 모의 수업[1] 타교과의 수업 오타고(동일본 블록)
 모의 수업[2] 2단위 1년간의 수업 윤미경(남일본 블록)
 모의 수업[3] 3단위, 2년 이상의 수업 이정연(서일본 블록)
 17:15-18:30 한국의 고등학교에서의 일본어 교육(진행:[박차환] 75분) <강당>
한국의 고등학교 일본어 교육 박차 팬
 모의 수업[1] 멀티미디어 교재를 이용한 일본어 수업 윤유스크
 모의 수업[2] 「□월」 「□일」의 연습 김주광
 모의 수업[3] 존재문(있습니다, 있습니다)의 도입 정미영
 19:00-21:00 파티(사회: 김해정, 강동진) <식당>
8월 19일(토)
 9:00-10:45 기본 어휘 프로젝트(동일본 블록) 쿠로사와 眞爾 <강당>
 11:00-12:45 학습의 목표 프로젝트(서일본 블록) 하세가와 유키코 <강당>
 14:15-16:00 교류 프로그램 실천 보고(남일본 블록)야마시타 토시히로 <강당>
 16:30-18:30 수업 형태별 분과회 <강당>
 분과회[1] 타교과의 수업 오타고 <국제관 A>
 분과회[2] 2단위 1년간의 수업 윤미경 <기념관 B>
 분과회[3] 3단위, 2년 이상의 수업 정나미 <기념관 A>
 20:00-22:00 블록 교류회
  동일본 블록 <국제관 A>
서일본 블록 <기념관 B>
 남일본 블록 <기념관 A>
8월 20일(일)
9:00-10:45 분과회의 보고(각 30분) <강당>
 분과회[1] 타교과의 수업 오타고(동일본 블록)
 분과회[2] 2단위 1년간의 수업 윤미경(남일본 블록)
 분과회[3] 3단위 2년 이상의 수업 이정연(서일본 블록)
 11:00-12:45 향후의 활동(블록 교류회의 보고를 겸한다)<강당>
  동일본 블록 야마시타 마코토
  서일본 블록 임히구자
미나미 일본 블록 바바 쥰지
14:00 폐회

  • 제6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8월 19일:제3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 프로그램 2일째, 하치오지)
  • 제3회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8월 19일: 제3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 프로그램 2일째, 하치오지)
  • 제3회 남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8월 19일: 제3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 프로그램 2일째, 하치오지)
  • 제5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7월 24일: 국제 문화 포럼)
  • 제3회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6월 18일: 한난 고등학교)
  • 제2회 남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6월 18일: 하카타 아오마츠 고등학교)
  • 제4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5월 21일: 국제 문화 포럼)
  • 제3회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4월 30일: 한난 고등학교)
  • 제3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3월 26일: 국제 문화 포럼)
  • 제3회 서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2월 26일:한난 고등학교)
  • 제1회 남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2월 11일-12일:구마모토 현립 기쿠치 농업 고등학교)
  • 제2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2000년 1월 22일: 국제 문화 포럼)
  • 관련 자료 高等学校韓国朝鮮語教育ネットワーク通信 물결 No.1(창설시의 회칙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1999년

  • 제2회 서일본 블록 교류회 12월 12일
  • 서일본 블록 ‘학습의 목표’ 연구회 활동 개시(11월 28일, 조아·한글 연구소)
  • 남일본 블록 통신 창간(11월 20일)
  • 제1회 서일본 블록 교류회(11월 20일, 한난 고등학교)
  • 제1회 동일본 블록 교류회(10월 7일, 국제 문화 포럼) 제2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 (1999년 8월 17일-19일, 재일본 한국 YMCA 아시아 청소년 센터)

일정
8월 17일(화)
 13:00-14:00 참가 등록(접수)
 14:00-14:05 인사장 醳撼(한국문화원 원장)
  14:00-14:10 인사말 타카시마 신와(국제문화포럼 상무이사)
  14:10-16:00 기조 강연 스즈키 타카오(게이오 대학 대학 명예 교수)
 16:00-16:30 커피 브레이크
  16:30-17:30 경과 보고와 제안 니시자와 슌유키(돌보는 사람회 대표)
 18:00-20:00 간호회
8월 18일(수)
 9:00-12:00 수업 실천 보고[1]
  1. 이문화 이해를 위한 손으로 니시자와 토시유키(나가노현)
  2. 미나토카와 고등학교에서의 조선어 수업에 대해 호마사오(효고현)
   보고 1과 2를 근거로 한 토의
 13:00-16:00 수업 실천 보고[2]
  3. 오사카 부립 한남 고등학교 ‘한국 조선어’ 닌키 히사코(오사카부)
  4. 양지관 고등학교에서의 한국어 수업 조원일(전 오이타현)
 16:30-18:30 수업 실천상의 궁리와 의문
  질문의 응답자 우메다 히로유키(레자와대학 대학원 교수)
  김동준(간다 외어 대학 명예 교수) 외
 19:00-20:30 지역별 간친회
  지역별 참가자간 네트워크 만들기
8월 19일(목)
   9:00-12:00 교사간 네트워크의 조직화와 연수회의 향후
  12:00-13:00 지역 블록별 협의회(식사를 취하면서)
 14:00 폐회

関連資料 JAKEHS参加案内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 참여에 대한 호소
 
신문에도 소개된 대로(아사히 신문 8/23), 올해의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에 있어서,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조선어 교육에 종사하는 교원이나 대학의 교육 관계자가 참가하는 네트워크 조직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가 일어났습니다.
 
작년에 이어 열린 교사 연수회(8/17-19)의 석상, 이 네트워크의 구축을 향해 연수회의 신세인 일동이 제안을 실시해, 참가자의 찬동을 얻어 결성된 것입니다 . 회기 중에 제출된 회칙안 원안에 대한 지적을 근거로 수정한 것을 보내드립니다. 동봉의 신문 기사와 회칙의 수정안을 한번 읽어 주시는 것으로, 네트워크의 목표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호소문은 고등학교의 한국조선어교육에 종사하거나 관심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보내드립니다. 동봉의 카드는, 연수회 개최등을 통해 입수한 데이터에 근거해 작성한 것입니다. 참가 희망하시는 분은, 내용을 확인해 주시고, 수정을 실시한 후, 전국 네트워크의 사무국에 팩스 또는 우송으로 보내 주세요. 카드를 수리한 시점에서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참가자 리스트에 기재하겠습니다. 연회비의 납입 방법등에 대해서는 별도 연락하겠습니다.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는 동일본・서일본・남일본의 3블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블록 대표(대행* 포함)는 다음과 같습니다. 덧붙여 전국 네트워크의 사무국은 당분간의 재단법인 국제 문화 포럼(163-0726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7-1 다이이치 생명 비 5215 e-mail. forum@tjf.or.jp) 안에 놓입니다
 
  동일본 블록 니시자와 슌코 (나가노 현립 마츠모토 개미자키 고등학교)
야마시타 마코토 (가나가와 현립 기시네 고등학교)
니시니혼 블럭 니키히사코*
 方政雄* (효고현립 미나토가와 고등학교) * 10월 9일까지 대표대행
 남일본 블록   바바 준지 (구마모토 현립 기쿠치 농업 고등학교)
 李菊枝 (숭덕 고등학교, 히로시마 한국 학원 외)
 
각 블록 대표의 연락처는 동봉 자료(3)의 리스트를 참조해 주십시오.
 
10월부터 내년 2월에 걸쳐 각 블록의 제1회 예회가, 내년 8월에는 전국 블록 교류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장 가까운 예회에 꼭 참가해 주세요.
 
'동일본 블록' 10월 9일(토) 오후 2시?5시 국제 문화 포럼
서일본 블록 10월 9일(토) 오후 2시?5시 오사카 부립 한남 고등학교
 남일본 블록  2000년 2월 11-12일(토-일) 구마모토 현립 기쿠치 농업 고등학교
전국교류회 2000년 8월 18-20일(금-일) 도쿄(회장 등의 상세는 미정)
 
별도, 블록마다 예회의 상세를 안내하겠습니다.
 
동봉 자료:
 (1)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네트워크의 회칙(안)
  (2) 고등학교 한국조선어교육 네트워크의 참가 신청 카드
  (3) 제2회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연수회/네트워크 참가자 리스트
  (4) 관련 기사의 카피(아사히 신문 교육란 8월 23일)

1998년

  • 한국어 교사 연수회 프로그램
  • 1998년 8월 27일 – 29일: YMCA 아시아 청소년 센터 9층 홀
  • 주최 주일 대한민국대사관·한국문화원, 후원재단법인 국제문화포럼, YMCA아시아청소년센터

일정
8월 27일(목)
 14:00 개회
  14:00-14:10 [1] 사업 취지의 설명 정진영 한국문화원장
  14:10-15:50 [2] 강사 소개, 참가자의 자기 소개와 보고 진행:김금평
  16:00-17:00 [3] 기조 강연:일본에서의 한국어 교육 우메다 히로유키
 18:30-20:00 리셉션(한국문화원홀)
8월 28일(금)
 9:00-9:15 [4] 고등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상 보고:오구리장
 10:40-11:10 [5] 한국어 교수법 김동순
 13:30-14:00 인터넷 데모
  14:00-14:30 [6] 한국어 교육의 교재 오영원
 14:30-15:30 [6] 질의 응답·정보 교환
15:50-16:20 [7] 고등학교에 있어서의 한국어 교육의 방향 생에쓰 나오키
8월 29일(토)
   9:00-9:30 [8] 한국어능력검정시험 우메다 히로유키・김동준
 9:30-10:30 [8] 질의응답·정보교환
 10:50-13:50 [9] 한국어 교사 간의 네트워크 형성
   진행:(참가자 대표 2명) 및 연수회의 향후의 방향성
 13:50-14:00 폐회의 사전